프로미스나인, 5人 뭉쳐 재도약할까...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

쓰니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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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프로미스나인(fromis_9) 일부 멤버들이 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기대감을 모았다.


지난 26일 소속사 어센드(ASND)는 프로미스나인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과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어센드는 "아티스트들이 팀 활동을 이어나가는 선택을 하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라며 "큰 용기를 내어주고 저희와 동행을 결정해 준 아티스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팀명 사용에 있어서는 아직 전 소속사와 논의 중에 있으며, 2025년에는 보다 다채롭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앨범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열정과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팬 여러분과 함께할 단독 공연 또한 계획 중"이라고 향후 활동 계획도 설명했다.

프로미스나인, 5人 뭉쳐 재도약할까...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

앞서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데뷔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11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전한 뒤 팬송 'from'을 끝으로 지난해 12월 31일 완전체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멤버들의 거취를 두고 별다른 소식이 전해지지 않던 상황에서,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은 팀 활동을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이새롬, 이서연, 노지선은 각자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MHN스포츠 DB

정승민 기자 smini@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