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면서 남자친구가 한달내리 따라다녀 여자저차 만나고있는 1살 연하인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22 남친은 21입니다..
남자친구는 키도 크고 얼굴도 훈훈하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첨보는 사람한테도 잘하고 어딜가나 사랑받는 그런 친구에요. 그런 남자가 따라다녀주니 저는 마다할게 없었거든요 주변에서도 다 남친 잘생기고 성격좋아서 부럽다고 하고.
그런데 처음에는 여차저차 누나 이뻐요 누나 힘들죠 누나 누나 누나 맨날 이렇게 따라다니면서 도와주고 조심쓰레 대해주고.. 너무 좋앗어요. 연애 초기만해도 하루하루 행복했는데요
문제는 지금은 제가 욕심이 많은건지.. 남친 스킨십이 너무 배려없이 과격하고 잦은것도 있고 제가 생각하기에 좀 변태적인 행동들도 많이 하려고 하고 싸우면 평소에 욕한번 입에 안담던 친구가 험한 욕설들을해요.
어쩌다보면 손이 올라가기도 하는데 실제 때린적은 없어요. 그런데 사람이란게 그러다보면 손찌검을 하진 않을까 걱정돼요 연애하다보면 사소한일로 다투기도하고 그러는건데.. 남자친구는 그런 사소한거가지고도 자기가 욱하면 욕하고 그러네요.
근데 참 웃긴게 지금은 남자친구를 제가 더 좋아하는 입장이 된것같아요 처음하고는 반대로.. 헤어질 생각까지는 없는데.. 이런 습관을 어떻게 고칠까요? 고민되네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