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새로운 이야기” 윤여정 송강호 출연 ‘성난 사람들2’ 촬영 시작

쓰니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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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정, 송강호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성난 사람들2'가 촬영을 시작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 주연 배우 캐리 멀리건(Carey Mulligan)은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성난 사람들' 시즌2 촬영을 이제 막 시작했다"고 밝혔다.

캐리 멀리건은 '성난 사람들2'에 대해 "거의 모든 것이 다르다. 하지만 여전히 크리에이터 이성진은 훌륭하다.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이고 다르게 말하면 레이저 빔이 머릿속에 떠오를 것이다. 매우 흥미진진하다"고 전했다.

'성난 사람들2'는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 싸움을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 이야기. 시즌1에는 배우 스티븐 연, 알리 웡이 출연해 에미상을 수상한 가운데, 시즌2에는 캐리 멀리건을 비롯해 오스카 아이작, 찰스 멜튼, 케일리 스페니, 윤여정, 송강호 등이 출연한다.

'성난 사람들2'는 30분 분량의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