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김준수 순수하네 “지니에게 빌고 싶은 소원? 양탄자 없이‥” (라디오쇼)

쓰니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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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지니에게 빌고 싶은 소원을 언급했다.

1월 27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뮤지컬 '알라딘'의 배우 김준수, 서경수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지니한테 소원을 빈다면 어떤 소원을 빌겠냐"고 물었다.

김준수는 "연습하면서 그런 생각을 혼자 해봤다. 나는 하늘을 날고 싶다. 양탄자가 없이도"라고 털어놨다. 어려서부터 나는 것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고.

이를 들은 박명수는 "지금 고층에 살지 않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날아다니는 꿈을 꾸면 일이 잘 풀린다더라. 개그맨 시험칠 때 그네 타고 날아다니는 꿈을 꿨는데 시험에 붙었다"고 덧붙였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