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가정사 있는 애들 개많더라
댓글 61
Best내가 겪어본 결과 또래보다 성숙하고 성격 좋고 밝고 그런애들이 오히려 가정사 안좋았음.. 그걸 이겨내려면 엄청난 고통을 겪어내야하니까 정말 나머지 자잘한 고민들은 고민이 아니게 되버리는거 웃으며 긍정적이게 넘기고 부처가 된다 해야하나 무튼 또래보다 또래같지 않은? 그런게 있었음..
Best대부분의 가정 불화의 원인은 애비임.. ㅋ
Best가족은 하나의 작은사회라 완벽하게 화목할 수는 없음 서로 영원히 묶여있기에 갈등 없는 건 불가능함
Best그래서 사랑받고 자란것같다는 말 쉽게 하는거 아님
Best없는 집 진짜 없을듯 ㅋㅋㅋㅋㅋ 정승제 말이 맞음 너네집만 사연있는거 아니라고
개인사정이라 친해도 말하기 조심스러움
아니‘었’음 임 ㅉㅉ
ㆍ
나도 성격이 밝다,사랑받고 자랐나봐 소리 들었는데 어릴때 아동학대 당했어! 지금은 가정 화목해
미국은 아무렇지 않게들 말하던데 이혼가정이고 몇번째 아빠고 그런거 걍 지나가는말로 슥 말함
많은게 아니라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의 심각한 사연이 하나쯤은 있었음 그걸 내가 안게 얼마 안되었던 것 뿐이었음 그걸 알았을때 되게 기분이 이상했는데
10대판에 20대가 글쓰는데.. 나 초딩때 아빠가 바람나서 집나가서 이혼하시고 엄마가 혼자 키우셨어. 그래서 어릴때 아빠 얘기 하지도 못하고 정말 큰 트라우마였는데.. 알바로 일하던 영어학원에서 애들 스피킹 시험을 봐야하는데 정해진 질문지에 엄마/아빠의 집에서의 역할을 묻는게 있는거야. 그래서 물어보니까 애들이 엄마는 이렇고 아빠는 이렇다 이렇게 대답하는데 한 아이가 엄마만 얘기하고 아빠 얘기를 안해. 질문지에 있는거라 꼭 질문해야해서 아빠는? 하고 물어보니 뜸들이다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진짜 너무 미안했다.. 어릴 때 내 생각이 나면서 나한테 대답하는게 얼마나 어려웠을까 생각들고.. 꼭 부모 둘다 있는거 아닌데 질문지가 너무 빻아서 어른인 내가 다 미안했음ㅠㅠ 평소에 밝고 남자애들이랑 장난 잘치는 딱 평범한 남자애라 전혀 몰랐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가정사 얘기 남에게 막 하지마 그게 곧 약점이되고 이용당하기만 할거야 절대 남에게도 친구에게도 털어놓으면 안되는게 가정사야 아무리 친한 절친이여도 영원한 친구는 없어
가정사 있는 사람들이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나보다 더 사회에서 활기차게 잘 생활하는 거보면 케바케인거 같더라 환경도 중요한데 타고난 기질이 중요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