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적정온도

ㅇㅇ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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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요즘 보일러 몇도로 해놓음?
울 집 아파트고 7층이고 남향이고 창문만 안열면 정말 한파 아닐땐 21도도 괜찮음
엄마랑 둘이 사는데 내가 관리비 및 가스비랑 집 부수적인 비용 내고 엄마는 당신 약값 당신이 집 담보로 받은 대출이자 내는거랑 당신 드시는 식재료 말고는 거의 없음
그러고 내가 좀 수입이 괜칞은 달에는 용돈 정기적으로 드림
돈 모아서 빚 갚아주겠다고 함
난 빚 갚아야지 하는 마음에 돈 아끼려고 요즘같은 한겨울엔 당연히 수면바지에 티2개입고 슬리퍼 털신신는데 엄만 여름옷 입고 창문 다 열고 춥다고 자꾸 24도까지 올려
그래서 그거땜에 난 넘 덥다 건조하다 옷을 입어라 했는데 답답하대 물론 엄마 침대는 무슨 게르마늄인가 뭔가 열 40도까지 올려놓을수 있는 침대..나도 침대는 전기장판 쓰고..
그러다 그래 엄마가 춥다는데 내가 좀 이해하자 하다가 집이 너무 건조해지면서 급성 부비동염이 왔어 물론 건조한거때문만은 아니겠지 너무 괴로워서 바로 가습기사고 그냥 엄마가 하는거 놔뒀어 근데 진짜 가스비가 너무 나오더라고..
그래서 내가 다시 21도로 하고 옷을 좀 입고 털신을 신어라 하는데 싫대 그래서 내가 돈 아껴서 얼른 빚 갚자 아니면 나 그냥 달달이 얼마씩만 주고 집에 들어가는돈 일절 관여 안하게ㅛ다 했더니 그동안 내가 뭐 얼마나 했냐는 식으로 얘기하네?
나 21살때부터 돈 벌어서 매달 돈 드리고 내가 힘들때 내가 쓸 돈은 없어도 엄마는 내 카드 쓰라고 줬었는데 너무 당연하게 느끼더라고?
그래서 도저히 힘들어서 나 그냥 빚 못갚아주겠고 엄마가 알아서 하고 난 독립하겠다 했어 집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나 많은데 공과금만도 매달 30이 넘고 부수적인거 따지면 진짜 월세비보다 많이 드는데 내가 얘기 안하니 몰라서 그런지 그러래 그래서 나도 알겠다했어 그러고 지금 서로 방문 닫고 있는데 기분 진짜 ...
내가 어땋게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