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주신 답글들보며 힘내서 다시 한번 살아갈게요..
시댁문제로 이혼했어요
남겨주신 답글들보며 힘내서 다시 한번 살아갈게요..
댓글 15
Best그 시댁에는 쓰니가 너무 큰 사람이라 전체를 보지 못하고 지들 맘에 안드는 일부밖에 안보였나봅니다 편협한 생각과 시선이 큰 복을 놓친거죠 나비가 되려면 번데기를 지나야 하는법입니다 번데기 탈출 축하해요 남들이 깔아둔 꽃길이 아닌 스스로 가고자 하는 길에 꽃을 심을 줄 아는 인생 사시길 기대할게요 :-)
Best매일 술도마시고 담배도피고 한다는거보니 얼마못가 쓰니가 간병인까지 될뻔한거 탈출하신거 같은데 당연히 기뻐하셔야죠 축하드려요 이혼녀라는 딱지 붙이고 사는거 녹록치는 않지만 더 꿋꿋하게 보란듯이 잘 살면 되죠 뭐~
지옥에서 탈출하셨네요 축하합니다 더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한 인생을 보내시게 뎔 것입니다
다시한번 살아간다 = 딴놈 한번 더 만나보겠다
잘한 결정 입니다 이제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오빠 보통 책 많이 읽은 사람은ㅋㅋㅋㅋ 히지 오빠 슈퍼 주니어 오빠 친구들 처럼ㅋㅋㅋㅋ 자기 수준 동성 친구 만나ㅋㅋㅋㅋ 알수 없음 동성 친구들 처럼ㅋㅋㅋㅋ
비슷한 문제로 이혼했고, 지금은 재혼해서 너무 잘 살고 있는 지나가던 언니가 댓글 남겨요. 몇년전 너무 답답해서 여기 글 남겼던 내 모습이 생각나서요... 결론만 말하면, 쓴이님 아주 현명한 선택을 했어요! 세상 모든 남자가 다 전남편같지 않습디다. 더구나 부모로부터 독립못한 남자는 데리고 사는거 아니예요ㅠㅜ 남편감으로 부적합함. 대신 담번에 누군가를 만날땐 그부분을 꼭 잘 살피세요! 이혼당시는 너무 아팠지만 이또한 시간이 지나니 "내가 예전에 그랬었지..."하는 기억 껍데기만 남더라구요ㅎㅎ 문득 생각나긴 하는데 계속 같이 살았으면 내삶은 지옥이었겠구나...싶어요ㅎ 일단 지금은 본인감정 잘 추스르길 바라고 본인의 삶에 더욱 집중하길 바라요. 단언컨대 살면서 이보다 더 최악의 상황은 없을 거예요. 바닥을 찍어봤으니 올라갈 일만 남았음!! 부디 꽃길만 걸어요!
님이 남미새라 그래여. 그리고 엄청 징징대고 착한여자병에 걸려서 그런겁니다. 주체적으로 생각을 할줄모르고 상대가 어떨지만 생각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할줄 모르는 남미새. 자신을 사랑할줄 모르면 남한테도 사랑 못받아요.
각서 쓰더라도 공증받거나 한 거 아니면 소송해서 돈 받을 수 있어요. 조금 정신 추스르고, 강요에 의해 강제로 쓴 거라 효력 없다고 소송하세요. 받을 거 받아야 나중에 후회 안해요.
불교는 강요 안한다는 ㅁㄷ.. 진짜 광신도를 못봐서 그런거임. 조문가서 본 일인데, 상주중 한분이 얼굴이 백지장인데 두시간 넘게 누가 붙들고 중얼중얼 중얼중얼 다른 조문객하고 인사 나눌틈도 안주고 붙잡고 있어서 대체 저기는 뭐냐 했거든요. 상주의 시어머니였음.. 내용은 부처님말씀... 고인은 가톨릭이셨고요.
불교가 종교 강요를 왜해요
잘했어요. 이제 꽃길만 걷고 더 행복하게 사세요. 남탓하고 아플때 잘해주지도 않는 사람들은 상종을 하지 마세요. 진정한 복수는 쓰니가 더 건강하고 잘 먹고 잘 사는거랍니다.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두 발 쭈욱 펴고 사세요! 더 많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