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때문에 너무 기분나빠서 잠이안오는데 도와주세요

ㅇㅇ2025.01.28
조회125
요즘 팔자주름이 심해서 우울한데요
근데 그걸 예전에 삼촌한테 말했었거든요

오늘 거울보고있으니까 갑자기 와서
팔자주름 보톡스 맞으라고 하더니
내가 그런거 효과없다고 하니까
그럼 계속 맞아~난 40대인데도 팔자주름 없는데~ㅎ이러고 가네요

처음엔 내 콤플렉스때문에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나라고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화나서 잠이 안오네요

예전에 화장품광고모델보고 예쁘다고 했더니 넌 저렇게 되려면 양악 좀 해야겠다 턱좀쳐라고 한게 생각나서 더 화나네요

어떻게 하면 삼촌을 맥일수 있을까요? 제가 화를 잘 못내는 성격이라서 이런 상황에 대처하는게 너무 버거워요ㅠ.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참고로 삼촌은 올해 46세 미혼. 키 165에 흰머리 듬성듬성한 스포츠머리를 하고계세요. 배도 조금 나왔고 얼굴이 맨날 부어있어요. 진짜 피부좋은거 빼고는 다 별론데 본인은 본인이 멋있다고 생각해요..어떤 외모지적을 들어도 난 그래도 잘생겼는데 어떡해~ㅎ이런식이에요

이런사람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