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안유진에 선물 사심 폭발 “나도 1년 걸려” 장도연 깜짝 (살롱드립2)

쓰니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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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태호 피디가 안유진에게 선물을 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1월 28일 공개된 TEO ‘살롱드립2’에서는 아이브 안유진이 출연했다.

안유진은 “테오 스튜디오는 처음이다. 이곳에 있어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나피디님? 보실까요? 언급 금지 이런 것도 있냐. 피디님들이 친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며 나영석 피디와 김태호 피디를 언급했다.

김태호 PD, 안유진에 선물 사심 폭발 “나도 1년 걸려” 장도연 깜짝 (살롱드립2)‘살롱드립2’ 캡처

장도연이 “김태호 피디님이 새 프로그램을 하는데 안유진이 아니면 엎겠다고 하면?”이라고 묻자 안유진은 “김태호 피디님은 미지의 존재다. 프로그램에 나간 적이 없고 ‘무한도전’에 나오는 모습만 봤다. 두 분의 관계를 모른다. 나피디님에게 가서 ‘밥 사주세요’ 하고 이런 게 들어왔는데. 원래도 그런 거 많이 여쭤본다”며 나영석 피디에게 먼저 조언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호 피디가 “와주셔서 감사하다.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다. 신곡 활동할 때 목 안 좋을 때 드시라고 제주도 자연 생강과 사탕수수로 만든 생강고다. 효과가 좋다. 자주 놀러오세요. 우주오락실 만들면 되니까. 뒤에서 조용히 보고 있겠다”며 안유진에게 선물을 건넸다.

장도연은 “안유진의 선택 김태호 대 나영석? 여기는 테오다. 김태호 피디님이 최애만 준다는. 저도 ‘살롱드립’ 1년 하면서 겨우 받았다. 귀한 제주도 생강고”라며 안유진에게 김태호 피디와 나영석 피디 중 선택을 질문했다.

안유진은 웃으며 선택하지 못했고, 김태호 피디는 ‘지구오락실’을 보고 있다며 팬심을 거듭 전했다. 장도연이 “‘살롱드립’도 보시냐”고 묻자 김태호 피디는 “다 보죠”라고 답했고, 장도연은 “오케이, 통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살롱드립2’ 캡처)
유경상 yooks@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