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는 시누

ㅇㅇ2025.01.29
조회3,325
세살터울 손윗 시누가 있는데
10년 명절동안 전 부친적도 없고
설거지도 한번 안하고
아침에도 늦잠 실컷자고
저희 시댁에 간다하면 득달같이 어떻게든
시누남편 애둘 데리고 기어코 내려오네요
밥은 시모가 설거지는 제가 다하니..
저도 같이 하자 말하는 성격도 못되고
시모도 한마디 안하기에 그냥 있는데
이제 기분 나빠서 안가려구요.
신랑이랑 애는 몇년전부터 제가 말하니 그때서야
그랬냐고~ 몰랐다더니 제대로 지켜보고 나서야 알고서 작년에 전만드는데 신랑이랑 아들이 달라붙으니 기분 나쁜티 내는 시모.
올해는 애들 다 데리고 나가고 새벽이동이라 신랑 자는틈에 또 저랑 둘이 전 다 준비하고..
이번명절 안모이기로 신랑이 시누네랑 시댁에 얘기 다 한걸~ 제가 시모 통화중에
오길 바라는 늬앙스길래.. 외동아들이 사촌 형누나 좋아하는 그거 하나 바라보고 그래 가겠다했더니
시누네는 두말안하고 신나서 그전날 왔더라구요.
그날은 외식하고ㅎㅎ 저희오니 9명 설거지는 또 제차지.. 신랑은 나는 막아줬다. 너가 저처한거다 하는데 그냥 모르는척 있을걸 오길 바라는거에 또.. 넘어간 제가 바보같고
친정에서는 나도 시누처럼 늦잠자다 일어나서
주절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