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사고 치는 와이프 남편에게 너무 미안해요. 조언좀해주세요.

ㅇㅇ2025.01.29
조회7,151
전 어렸을때부터 제 계좌에 돈이있는 꼴을 못봤어요.

월급 250 만원받으면 그거 다 써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고 그후엔 돈이없어서 전전긍긍하고

문제는 결혼후에 터졌어요 29에 결혼해서

지금은 30대중반인데 남편이 힘들게 모은돈

코인해서 다 날리고 아파트 계약금걸어논거

잔금 못치뤄서 위약금 물어주고

제 월급받아도 모으지않고 다 쓰고 저도 아는데

못멈추겠어요. 정신병원이라도 가야되는건지

저좀 살려주세요 멈추고싶습니다.

이번에는 관리비낼돈 놀고먹는데 쓰고

저희부부는 저때문에 모아놓은 돈이 하나도없어요.

남편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댓글 16

오래 전

Best미안하면 이혼해줘! 남의 인생까지 망치지말고

ㅇㅇ오래 전

와 정말 노답이다

ㅇㅇ오래 전

왜 아직 정신병원 안 갔어요?? 말만 그렇게 하지말고 가세요. 그거 진짜 정신병 맞아요. 당장 가시고 애 낳지 말고 이혼해주세요.

88오래 전

못배워서그래 나쁜말로. 더정확하게는 인정욕구

ㅇㅇ오래 전

그래도 고칠 의향이 있다는게 어디야

ㅇㅇ오래 전

개같이 처맞으면 고쳐짐. 그래도 안고쳐진다? 덜 맞은것임

쓰니오래 전

본인이 알면서 저지르는건 무슨 심보죠 ? ㅋㅋ 손을 자르던가 본인 이름으로 사망보험들고 몇년 뒤에 고생한 남편 호강시키십쇼

두두오래 전

나도 잔고 없는 데 적금 빡세게 드는 타입임.적금을 자동이체로 들어요.은근 재밌습니다.만기되면 묶어놓고 또 들고 재미 쏠쏠 합니다.

ㅇㅇ오래 전

남편이 저걸 다 알았으면 지금 경제권이 본인한테 있지 않을거같은데 전부 고백한건 맞음? 숨기는거 있으면 이실직고하고 남편이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그러기 싫다면 이렇게 글쓰는건 그냥 잠깐 죄책감 덜어내고 지금까지 하던대로 살고싶은것 뿐이니까

ㅇㅇ오래 전

진짜 이런 사람이 있구나~~

오래 전

모든 돈관리는 남편한테넘기고 당신은 신용카드도쓰지말고 용돈받아서딱 그거만써요 알면서도 못고치겠다는게 말이야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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