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2024 SBS 연예대상 D-DAY..유재석 ‘아홉수’ 깨고 대상 20개 채울까

쓰니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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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드디어 2024 S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밝혀진다. 유재석은 스무번째 대상을 거머쥘 수 있을까.

설 당일인 오늘(29일) 오후 8시 20분 ‘2024 SBS 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개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SBS 예능을 빛낸 주인공들이 총출동해 시청자들과 설명절을 함께 보낼 예정이다.

SBS 연예대상 후보는 유재석,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이현이, 김종국으로,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로 유재석과 전현무가 점쳐지고 있다.

유재석은 현재까지 19개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022년에 SBS에서 ‘런닝맨’으로 대상을 수상했었다. 다음해인 ‘2023 SBS 연예대상’에서 이경규의 “세상에는 아홉수라는 게 있다. 아홉수를 극복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나의 아홉수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신다. 그런데 나는 아홉수보다 당장 다음주 녹화가 더 걱정이다. 올해 대상을 못받는다면 내년에 받으면 그만이다. 내년에도 못받으면 그 다음해에 받으면 된다. 나에게는 시간이 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지난 2023년, 아쉽게 대상을 놓친 유재석은 2024년 SBS 연예대상을 통해 스무 번째 대상을 노린다.

이번 2024 SBS 연예대상에서 대항마로 꼽히는 전현무는 지난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4 MBC 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대상을 품에 안았다. 유재석은 시상을 앞두고 진행됐던 인터뷰에서 “제가 현재까지 받은 트로피가 19개고, 20개를 앞두고 있다. 19개를 어떻게 받았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아직은 조심스럽다”며 “만약 받게 되면 정말 큰 영광이고 기쁨일 것”이라고 전했던 터.

유재석은 MBC에서 아깝게 대상을 놓쳤지만 SBS에선 오랜시간 사랑 받고 있는 ‘런닝맨’과 작년 한해 새로운 재미를 안긴 ‘틈만 나면,’으로 건재함을 뽐냈다. 오늘(29일) 유재석은 스무번째 대상을 품에 안고 기쁨의 소감을 전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