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땜에 스트레스..

아머리야2025.01.29
조회323

6개월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둘다 혼기가 꽉찬 나이이고 저희집에서는 저만 결혼하면 되는 상황이라 더 마음이 조급하신가봐요. 엄마는 궁금해도 제가 말할때 되면 말하겠지 하고 기다리시는편인데 문제는 아빠에요. 뭐하는 사람인지, 어디사는지 궁금해하셔서 제가 아는선에서만 간단하게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탐탁치 않은지 기술이 없네, 쓰러져도 일어설수있는 사람을 만나야지~ 라고 하셔서 “그럼 헤어져?” 하고 열받아서 되받아쳤어요. 그래야지 그럼~ 이러고 일이있어 대화가 마무리되었어요.
이틀뒤, 또 남자친구에 대해 얘기해봐라 듣고 평가좀하자. 라고 하셔서 만난지 얼마 안돼서 나도 잘 모른다고 했더니 아는 선에서 얘기해봐라. 어른들이 듣고 판단해야지 네가 판단하냐 얘기 듣고 열받아서 얘기하기싫어!!! 했더니 더이상 말씀을 안하시네요.
왜이렇게 조바심내시는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아빠 지인 자식들 엮어주려하는데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으면 아빠도 모르면서 무작정 엮어주려하는거 보고 남자면 아무한테나 보낼것 같더니 막상 남자친구 생기니까 또 성에 안차시는지 짜증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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