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 이혼한 배우자 욕해도될지

고민2025.01.29
조회4,948
친오빠얘기입니다.

전 새언니이자 조카들친엄마는 10년전 바람났고 오빠랑 이혼했어요. 당시 그여자는 상간남만 네명이었고, 그중 하나와 재혼했어요. 그리고 9년을 애들안봤고 당연히 양육비한푼 안줬어요. 그 9년간 오빠혼자 낮에는 회사다니고 밤에는 육아하면서 쌍둥이남매 키웠고 지금 그 애들이 중학생이에요. 그러다가 작년서부터 애들엄마가 또 이혼하고와서 애들 찾기시작했고, 그래도 애들 생모니까 오빠가 애들과 의논끝에 애들이 원하기도해서 친엄마한테 보냈어요. 문제는 그여자가 처음 반년만 애들한테 잘하다가 역시나 남자가 생기니까 애들한테 소홀해졌고 급기야 애들 다시 보내겠다고 합니다. 오빠도 오빠대로 많이 화가 나서 애들 데려오고 두번다시 이런 엄마한테 애들 보내기 싫어하는데, 문제는 둘째가 엄마랑 살고싶다고해요. 얘기 들어보니 애들엄마가 사실도 아닌 아빠에 대한 험담을 너무 많이 해서 그걸 철썩같이 믿고있어요. 지금까지 한번도 애들한테 오빠는 물론 애들친가측에서 애들엄마 나쁜얘기 절대 한적 없는데 이럴경우 엄마의 실체를 알리고 억지로 데려와야할지, 아니면 그냥 엄마랑 살게 둬야할지 고민이에요... 애들 정서 생각하면 안알리는게 맞는데 애들엄마가 강력하게 애들 데려가라고 매일 오빠한테 반협박해요.

아이들은 현재 중3이고, 큰애가 남자 둘째가 여자애에요.. 엄마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애들 성인되고 얘네가 물어본다면 그때 털어놓으려고 했대요.

댓글 7

ㅇㅇ오래 전

Best욕이 아니고 사실관계를 알려주세요. 대한민국은 어지간해서 유책배우자에게 양육권을 주지않으며 아이들이 어릴경우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양육권을 갖기 쉽다. 아버지가 너희를 키우는동안 어머니는 면접교섭권을 한번도 사용하지않았다. 어머니가 생계가 어려우면 양육비 주기가 어렵다는걸 알지만 지난 9년간 단돈 만원한장 받은적이 없다. 생모가 너희한테 뭐라고 얘기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자기자식이 그립고 책임감이 있었다면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아버지는 너희 둘다 다시 데려오고 싶고 생모도 아버지에게 너희둘 모두 다시 데려가길 바란다고 했다. 성인이 되면 생모와 살겠다고해도 이해하겠다.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 그늘에 있는게 좋겠다. 하시고 그래도 엄마랑 살겠다하면 그건 생모와 아이가 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ㅇㅇ오래 전

Best중3이면 알 건 다 알텐데 아이들 데리고 차분하게 이혼사유에 대해 알려주고 이번에 다시 아빠에게 오게 하려는 것도 전부 생모쪽이 원해서라고 알려주세요… 엄마한테 아빠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이야기 해주면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나 아예 거짓말인 부분 알려줄테니 이야기 해달라 하시구요. 둘째는 특히 여자아이라서 생모 쪽에 그냥 뒀다가는 그 생모라는 인간이 방임도 문제고 그 여자가 만나는 남자도 위험할 것 같은데;

절레절레오래 전

사실관계 먕시하되 침착하고 차분하게 딸이 상처받지 않으면 좋겠다는 의사와 함께 전달하시길

ㅇㅇ오래 전

어릴때는 상처인줄도 모르고 받아들입니다 성인되서 알리는게 더 큰 충격이고 배신감 듭니다 중3이면 다 압니다 하지만 딸은 아들보다 엄마가 더 필요하고 딸이 정서적 공감대는 아무래도 아빠보다는 엄마가 더 높죠 딸을 강제로 데리고 와도 문제가 많을거예요 엄마가 너희들을 원치 않는다해도 상처가 클것이고 그런 상처를 안고 아빠와 정상적으로 살아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애초에 여자 성격 알면서 왜 애를 보냈습니까 참 답답한 상황이네요

ㅇㅇ오래 전

욕이 아니고 사실관계를 알려주세요. 대한민국은 어지간해서 유책배우자에게 양육권을 주지않으며 아이들이 어릴경우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양육권을 갖기 쉽다. 아버지가 너희를 키우는동안 어머니는 면접교섭권을 한번도 사용하지않았다. 어머니가 생계가 어려우면 양육비 주기가 어렵다는걸 알지만 지난 9년간 단돈 만원한장 받은적이 없다. 생모가 너희한테 뭐라고 얘기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자기자식이 그립고 책임감이 있었다면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아버지는 너희 둘다 다시 데려오고 싶고 생모도 아버지에게 너희둘 모두 다시 데려가길 바란다고 했다. 성인이 되면 생모와 살겠다고해도 이해하겠다.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 그늘에 있는게 좋겠다. 하시고 그래도 엄마랑 살겠다하면 그건 생모와 아이가 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ㅇㅇ오래 전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나왓는데 배우자 귀책사유로 이혼했을때 성인이 됐을때보다 청소년기나 고등학생쯤 되는 아이들에게 알리는게 좋다고 나옴. 저런식으로 귀책있는쪽에서는 지 유리한쪽으로 말할게 뻔하니까...아주 어릴땐 몰라도, 이런경우에는 말해주는게 맞다고 봄.

ㅇㅇ오래 전

중3이면 알 건 다 알텐데 아이들 데리고 차분하게 이혼사유에 대해 알려주고 이번에 다시 아빠에게 오게 하려는 것도 전부 생모쪽이 원해서라고 알려주세요… 엄마한테 아빠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이야기 해주면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나 아예 거짓말인 부분 알려줄테니 이야기 해달라 하시구요. 둘째는 특히 여자아이라서 생모 쪽에 그냥 뒀다가는 그 생모라는 인간이 방임도 문제고 그 여자가 만나는 남자도 위험할 것 같은데;

ㅇㅇ오래 전

둘째 조카는 추잡하고 천박한 지 애미를 닮아서 추잡한거죠. 더러운 종자는 그냥 버리는게 맞습니다. 어미랑 살라고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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