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께서 입양하라고 하시네요..

쓰니2025.01.30
조회18,526
안녕하세요 결혼8년차 아이가 없는 딩크족입니다.
제목그대로시아버지께서 명절에 갑자기 따로 부르시더니 당장 시험관을 하던 입양을 하라고 하시네요,,전에도 한번씩 남편도 말씀드렸거든요.. 저희는 저희 둘이 사는게 좋다 아기는 낳지않겠다 하고요옛날분이라(아들 중요시하심) 아무리 말을 해도 통하지가 않네요 ㅠㅠ
저는 일단 일을 놓고싶지 않아요.. 경력단절을 너무 잘 알기에..ㅠ 그렇다고 돈이많은것도 아니구요.. 제가 느꼈던 그대로 가난을 대물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만날때마다 아기에대한 말씀을 시험관이나 입양으로 계속 말씀하시니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어떻게 말씀드리면 다시는 안하실지.. 조언좀 구하고자 푸념을 좀 늘어놨습니다..ㅠㅠ

댓글 23

ㅇㅇ오래 전

Best승인이 필요한 사항이 아니니 설득할 필요도 없음. 안보거나 싫어요 반복

오래 전

Best시아버지를 안보면됨

ㅇㅁㅇ오래 전

Best시부 기분 안 상하는 거절은 없습니다. 싫다는 걸 강요하는 게 듣기 거북해서 이제 찾아뵙기 힘들겠다고 그 자리에서 일어서세요.

ㅇㅇ오래 전

저는 남편인데 쓰니와 같은 결정을 하고 결혼했었어요 결혼 3년쯤 지나니 애기 낳으라고 계속 반복되는 잔소리를 하더이다~ 그 후로 5년간 안보고 살았더니 포기를 하더군요~ 고민할 필요 없어요 안보면 되요~

ㅇㅇ오래 전

싫다고 말 하고 안가면 됨.

ㅇㅇ오래 전

아들은 뭐하고 며느리한테 저러는지? 남편한테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님이 대응할 문제가 아님.

ㅇㅇ오래 전

뭔 개소리야 들은척도 하지 마세요 그냥 무시

ㅇㅇ오래 전

성인 입양

토리맘오래 전

오빠 지가 ㄱㅇ 이나 4명 딸 갠플 애기 처럼ㅋㅋㅋㅋ 지가 고귀한 인물 되면ㅋㅋㅋㅋ 나 인가 저절로 알아서 포기는 기본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애낳으라는 시댁은 낳고나면 키워주지도 않음 육아도와달라하면 시어머니 도망갈듯ㅋ 시앱은 애 5분도 못볼게 뻔하지

ㅇㅇ오래 전

주작

오래 전

돈없어서 시험관 못 해요. 몇 천만원 일시불로 보태주세요. 입양 드립은 남의 자식은 못 키운다고 거절하세요. 복사해서 붙여 넣는 것 마냥 이 말만 반복해서 하세요....

ㅇㅇ오래 전

호적 빌려드릴테니 입양해서 아뱌님이 키우시라 그래요 애는 뭐 거저 크나 그거 다 부모가 자기 인생 갈아서 키우는건데 남의 인생에 왜 감놔라 배놔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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