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1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래시계 촬영지였던 집을 나오며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과거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SBS 드라마 '모래시계'(1995) 촬영지를 지나치면서 "난 이런 집에서 살 수 없어. 숨을 쉴 수가 없다고"라는 대사를 선보였다.
이를 찍던 스태프는 "왜요?"라고 물었고, 고현정은 "들어가 보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30년 전 추억을 재치 있게 소환하는 고현정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달 16일 건강 악화로 응급실에 실려 가면서 ENA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이후 입원한 고현정은 병원에서 연말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퇴원한 고현정은 "걱정 끼쳐 죄송하다. 전 많이 회복했다.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며 "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 여러분 사랑한다.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알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큰수술 받은 고현정, 30년 전 ‘모래시계’ 촬영지 방문 “숨 쉴 수 없어”
고현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모래시계'를 추억했다.
고현정은 1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래시계 촬영지였던 집을 나오며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과거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SBS 드라마 '모래시계'(1995) 촬영지를 지나치면서 "난 이런 집에서 살 수 없어. 숨을 쉴 수가 없다고"라는 대사를 선보였다.
이를 찍던 스태프는 "왜요?"라고 물었고, 고현정은 "들어가 보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30년 전 추억을 재치 있게 소환하는 고현정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달 16일 건강 악화로 응급실에 실려 가면서 ENA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이후 입원한 고현정은 병원에서 연말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퇴원한 고현정은 "걱정 끼쳐 죄송하다. 전 많이 회복했다.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며 "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 여러분 사랑한다.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알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