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부부 첫아이 태명이 한방이래요

ㅇㅇ2025.01.31
조회150,879
지방사는 동생부부를 명절에 오랜만에 만났는데 임신소식을 전하더라고요 
6주때 알았고 지금 8주인데 어차피 곧 만나니까 직접 만나서 알려주는게 낫겠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안알렸다고.. 축하할 일이죠 진짜
태명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한방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엥? 한방이? 라고 의아해하니까 제부가 옆에서 한방에 임신했거든요 이러면서 하하 웃는데 아.. 제가 조선시대 사람인가 했어요ㅜㅜ
아무리 그래도 귀한 첫아이 태명이 한방이라니.. 한방에 임신해서 한방이ㅜㅜㅜㅜㅜ 아니 전 진짜 민망하게 느껴지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댓글 182

ㅇㅇ오래 전

Best요즘 임신 안되는 부부들 많으니까 뿌듯할 수는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한방이는 좀..ㅜ 나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자기 태명이나 태몽 뭐였는지 적어오는 숙제 있었는데 거기에 “한방이”써가는 거임? 그리고 커서도 친구들이랑 시시껄렁한 얘기하다가 넌 태명 뭐였냐 이런 얘기 해게되던데 “난 태명 한방이였어 우리 부모님이 한방에 나 가지셨거든” 걍 너무 민망할듯..

수선화오래 전

Best무엇이든지 한방에 되면 좋겠다 아이의 삶도 한방에 대학가고 한방에 취직되고 뭐 그런뜻으로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요~

ㅇㅇ오래 전

Best저희부부도 그래서 저희끼리만 얘기하고 대외적인 태명은 다른걸로 얘기했는데.. 저급한지 본인만 모르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데 민망한지도 모르고 살면.. 문제가 그것뿐이겠어요? 딱히 남한테 피해끼치는 것도 아니고 걍 은은하게 불편하게 만드는건데 손대자니 그건 또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모를 정도니 그냥 내버려두세요. 걍 그렇게 살게..

ㅇㅇ오래 전

추·반한방이란 태명 많습니다.네이버에 태명한방이만 검색해봐도 알수 있는데~~남의 태명갖고 유난이네

ㅇㅇ오래 전

남이사 한방이든~~ 한큐든~~ 부부가 알아서 정하고 부부만 좋으면 됐지 지들이 뭔데 천박이니 뭐니 ㅋㅋㅋㅋㅋㅋ 오지랖 진짜 천박하다

ㅇㅇ오래 전

이러다 시험 한방에 붙었다 회사에 한방에 합격했다 이런말도 천박하다고 하겠네~~~ㅋㅋㅋ 아무튼 한국사람들 오지랖들은 알아주지 누구집에 뭐 잘됐다고 하면 뒤에서 다 수군수군대고 질투하고 머리끄댕이잡고 끌어내리지못해 발악함 천박한것들. 그냥 좋게해석하고 축하해줘라 니들한테 피해준것도 아닌데 고나리질 장난없네

ㅇㅇ오래 전

솔직히 나도 아이 태명 한방이라는거 그 뜻이 너무나도 쉽게 유추돼서 좀 그럼..뭐 자랑거리고 뿌듯하다고 애 태명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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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오래 전

쓴이는 난임 때문에 긁혔나보네ㅠㅠ 산부인과에 널린게 한방이 엄마더만~~ 요즘엔 한번에 임신 힘들어서 태명 한방이로 하고싶어도 쉽지않아요.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하세요ㅠㅠ 조금이라도 깎아내려고 애쓰지 마시고.. 그냥 축하해 주세요 좋은 마음으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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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솔직히 천박해보임

ㅁㅇ오래 전

결혼해서 계획한 임신이 한번에 돼서 한방이라고 하는 걸 왜 저질적으로 생각함?? 오히려 축하해 줄 일 아닌가? 심보 진짜 못됐다

ㅁㅁ오래 전

아무 상관도 없고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시누이질 중.

ㅇㅇ오래 전

내 자식 태명으로는 절대 안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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