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22여자 소개함

아항2009.01.25
조회987

 

 

22살 되도록 남자 한번 사귀지 않은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이성에 대하여 아무것도 눈뜨지못한 천연기념물이에용ㅋㅋ

얼굴은 이쁘게생겼습니다..

살아오면서 그애한테 고백하는 남자들 차이는거 수십 번 봣어요 ㄷㄷㄷㄷ

정상적인 남자들서부터 약간 정신이상있는 남자까지(비오는 날 친구에게 우산속으로 뛰어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너무 남자에대한 마음의 벽이 큰가바요  

아직... 꽃다운...처녀?!! 아무튼ㅋㅋㅋㅋ (생활력도 강함!! )

 

제 성격이 정말 짓궂고 장난이 심해서

만나면 만나는 날마다 괴롭히고 놀립니당 근데, 다른 친구들은 제가 장난을 하면

잘 못받아주거나 짜증을 내거든요??

전 그럼 급소심해져서 장난을 더이상 못치고 점점멀어짐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 친구는 십 몇년간(초딩때부터친구) 나의 장난을 받아주고

거기서 끝난게 아니라 2배 이상의 복수를 하는 친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우린 만나면 전철을 타고 자주 가는 xx에 갑니당

전철안에 사람이 많잖아요, 특히 지하상가같은 곳 포함해서요 ㅋㅋ

항상 우린 팔짱을 끼고 걷는 때가 많은데..

 

 

옆에 남자가 지나가면 살포시하면서 강한스펙으로 이 친구를 밉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당하는 수는 나보다 더 많죠

난 방심절대안하고 남자지나가면 친구가 못 밀게 몸을 방어자세하니까요 ㅋㅋㅋㅋ

 

근데 뚜둥... 딱 한번 방심했다가 밀려가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프하게 생긴 외쿡인 노동자청년한테

제대로 안겨진적 있거든요?? 클날뻔햇습니다 ㅜㅜ.... ㄷㄷㄷㄷㄷ

 

한번은 싸이에 그 애 자는거 웃기게 나온 사진 올렷다가

나 몰래 내사진이랑 나에 대한 글 네톤에 써가주고 저 제대로 욕 먹게 한 친굽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새해부터 한숨만 나오네" <----------- 이 소리 들엇엇음ㅋㅋㅋㅋㅋㅋ ㅅㅂ

 

 

 

그리고 슬펐던 크리스마스 날 여자들 끼리 모여서 ㅅㅂ

술먹엇엇는데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 너무 심심햇기에 게임을 해서 진 사람은

남자테이블가서 술 얻어가지고 오기 햇는데요

친구가 져놓곤 안 갈려고 그러는거, 안가는 대신 졸라 술먹이고

끝까지 먹이다가 결국 쟁반 들고 술잔에 쏘주 얻어와서는 정신이 급 나가여

잠들더군용ㅋ  

택시타고가는데 택시비 많이 나와서 내리고... 졸래 걷고 집까지 부축하며 걷는동안

한 2년 더 살고 온 줄알앗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ㅂ ㅣ틀대는지 , 신발은 벗겨지고, 정신 못차리며 자꾸 바닥에 잘려고하고

막 호통쳐서 정신차리게 하니까 으응!! 하면ㅇ서 내 말 잘따름ㅋㅋㅋ

결국 집에 대려다주고 전 쓸쓸히 새벽길 혼자 오고...

 

그 다음날 티비에 딸이 술쳐먹고 엄마한테 혼나는 내용 보고

 

그 맛잇어하는 국물 쭤~~업,쮸윽 소리 못내고 엄마눈치보면서 삼켯다는 친구

 

ㅇ ㅓ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한22여자 소개함

친구입니다

관심있으신분 댓글달아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한 싸이공개 -> cyworld.com/515151515151 친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