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브라이언,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디지털 콘텐츠상을 수상한 브라이언을 향해 "MBC의 아들이 SBS에 와서 뭐하는 거냐"고 짓궂게 놀렸다. 브라이언은 "제가 MBC를 통해 데뷔해서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다. 또 데뷔 후 혼자서, 제 이름이 들어간 프로그램으로 큰 상을 받은 게 처음이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김태균은 "상 받을 때 '컬투쇼' 이야기를 안 하더라.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서운해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제가 언제 한다고 했냐. 태균이 형과 빽가가 '꼭 해라'라고 강요하길래 고민하겠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수상소감이 어렵더라. 앞에 많은 연예인들이 앉아 있으니까 눈 마주칠 때마다 머리가 하얘졌다"고 토로했다.
브라이언은 수상소감을 통해 '청소광 브라이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뱀뱀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그는 "다음날 뱀뱀한테 톡이 왔다. 뱀뱀이 소감을 봤다면서 너무 고맙고 우리는 가족이라고 하더라"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브라이언, 자칭 MBC 아들 “혼자 큰상 받는 건 처음, 머리 하얘져” (컬투쇼)
왼쪽부터 브라이언, 효연, 빽가, 김태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연예대상 수상 후기를 전했다.
1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브라이언,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디지털 콘텐츠상을 수상한 브라이언을 향해 "MBC의 아들이 SBS에 와서 뭐하는 거냐"고 짓궂게 놀렸다. 브라이언은 "제가 MBC를 통해 데뷔해서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다. 또 데뷔 후 혼자서, 제 이름이 들어간 프로그램으로 큰 상을 받은 게 처음이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김태균은 "상 받을 때 '컬투쇼' 이야기를 안 하더라.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서운해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제가 언제 한다고 했냐. 태균이 형과 빽가가 '꼭 해라'라고 강요하길래 고민하겠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수상소감이 어렵더라. 앞에 많은 연예인들이 앉아 있으니까 눈 마주칠 때마다 머리가 하얘졌다"고 토로했다.
브라이언은 수상소감을 통해 '청소광 브라이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뱀뱀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그는 "다음날 뱀뱀한테 톡이 왔다. 뱀뱀이 소감을 봤다면서 너무 고맙고 우리는 가족이라고 하더라"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