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필요해요” 뉴진스 하니, 팬들에게 돌연 SOS 왜?

쓰니2025.01.31
조회96

 사진=뉴진스 하니,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덤명)들에게 귀여운 SOS를 보냈다.

하니는 1월 31일 멤버들과 함께 직접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 도움 좀 필요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 빨간 치마 사건 이후로 세탁기 돌면 옷 흰 부분이 핑크색으로 변해요"라며 "엄마랑 얘기해서 Laundry Bleach(세탁 표백제) 사서 놓고 그냥 빨래 없이 따듯한 물로 한 2번 정도 돌려보라고 하셨는데 한국의 Laundry Bleach는 어떤 제품을 사면 좋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버니즈들은 하니의 SOS가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각자 이염 해결에 도움이 되는 조언들도 전하고 있다.

한편 하니가 속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말부터 어도어를 상대로 본격적인 분쟁에 돌입했다.

다섯 멤버는 지난해 11월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인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내용증명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기에 11월 29일을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독자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겠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를 제기했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와 함께하겠다는 어도어의 입장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저희는 아티스트와 당사 간에 쌓인 불필요한 오해들을 해소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진스 멤버들은 1월 23일 세종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 본격적인 법적 분쟁에 돌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세종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회사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