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끊긴 이장우, 우동→카레 요식업에 올인 “연기 좀 시켜달라”(전현무계획2)

쓰니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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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장우가 대본이 끊긴 뒤 방송 외엔 요식업에 올인 중인 근황을 전했다.

1월 31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2' 15회에서는 이장우가 '먹친구'로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의 거제 미식 여행에 함께했다.

이날 전현무는 이장우가 "자기가 좋아하는 걸 사업화시키는 능력이 있다"며 그가 현재 운영 중인 요식업 메뉴로 우동, 순댓국, 카레, 호두과자를 언급했다. 호두과자는 심지어 4시간 줄을 서야 살 수 있다고.

대본 끊긴 이장우, 우동→카레 요식업에 올인 “연기 좀 시켜달라”(전현무계획2)MBN ‘전현무계획2’ 캡처

이장우는 이중 속썩이는 건 없냐는 질문에 "음식 장사는 다 속썩인다. 사람이 들어가 일을 하니까 맛이 오락가락한다. 그걸 유지하고 오랫동안 끌고가는 게 어렵다"고 답했다.

이장우는 전체 시간 중 요식업에 얼마의 시간을 투자하냐고 묻자 "4시간, 6시간 잔다. 촬영 안 하면 전부 다 요식업 사업 중"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현재 인생에 연기자 영역은 없냐는 전현무의 말에 "아예 없다"면서 "누가 시켜줘야 하지. 누가 제발 나 좀 시켜달라"며 배우로 일하고 싶은 욕심을 간절하게 호소해 웃픔을 자아냈다.

한편 이장우는 우동 전문점과 순댓국 전문점에 이어 호두과자, 카레 전문점을 연달아 개업, 총 5개의 음식점을 운영 중이다.

이장우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드라마 대본이 "어떻게 들어오냐"며 뚝 끊인 사정을 전한 바 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