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정말 죄송한데 엄마 또래 분들 생각이 듣고싶어서 여쭤봐요ㅠㅠㅠㅜ
현명하게 굴고 싶은데.. 의견 말씀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저는 고2(18살)인데, 2년 전쯤 동생(당시 초3) 돈을 훔쳤다고 몰아세워진 적이 있어요.
대략 10만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엄마가 저한테 날을 세우시고 제가 훔쳤다고 아예 단정지으시더라고요
동생이 돈 꺼낸 걸 잊어버렸을 수도, 혹은 자작극일 수도 있는 건데(후자라고는 생각 안하긴 해요 되게 순하고 귀여운 애라서.. 엄마가 그쪽으로 생각 안하시는 건 이해해요..)...
제가 그 일 뒤에 며칠이 지났는데도 억울한 게 안 가셔서 진짜 아니라고 말을 꺼내니까
어디서 엄마한테 거짓말을 치려 하냐고 윽박지르시고 그렇게 살지 말라 등등 상처되는 말을 그날 많이 들었어요.
아직도 엄마가 눈 부릅뜨고 노려보던 것만 생각하면 계속 눈물나요...
그 뒤로 그 일은 흐지부지되고 엄마랑은 잠깐만 어색했다가 그냥 없던것처럼 잘 지내요ㅎ
근데 2년이 지나서야 문득 그 일이 생각났는데 진짜 하루 종일 운 것 같아요
이제와서 사과해달라고 하는 건 뒷북일까요. 어떻게 제 말은 들으려고도 안하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
엄마 지갑에 손댄다거나 한적 없고 용돈도 충분히 받는데..
괜히 잘 지내고 있는데 망치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지만,, 아직도 그일 생각만 하면 눈물나요 저한텐 진짜 상처가 된 일인데 잊어버리신거같아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돈 훔쳤다고 의심받은 게 안 잊혀요
현명하게 굴고 싶은데.. 의견 말씀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저는 고2(18살)인데, 2년 전쯤 동생(당시 초3) 돈을 훔쳤다고 몰아세워진 적이 있어요.
대략 10만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엄마가 저한테 날을 세우시고 제가 훔쳤다고 아예 단정지으시더라고요
동생이 돈 꺼낸 걸 잊어버렸을 수도, 혹은 자작극일 수도 있는 건데(후자라고는 생각 안하긴 해요 되게 순하고 귀여운 애라서.. 엄마가 그쪽으로 생각 안하시는 건 이해해요..)...
제가 그 일 뒤에 며칠이 지났는데도 억울한 게 안 가셔서 진짜 아니라고 말을 꺼내니까
어디서 엄마한테 거짓말을 치려 하냐고 윽박지르시고 그렇게 살지 말라 등등 상처되는 말을 그날 많이 들었어요.
아직도 엄마가 눈 부릅뜨고 노려보던 것만 생각하면 계속 눈물나요...
그 뒤로 그 일은 흐지부지되고 엄마랑은 잠깐만 어색했다가 그냥 없던것처럼 잘 지내요ㅎ
근데 2년이 지나서야 문득 그 일이 생각났는데 진짜 하루 종일 운 것 같아요
이제와서 사과해달라고 하는 건 뒷북일까요. 어떻게 제 말은 들으려고도 안하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
엄마 지갑에 손댄다거나 한적 없고 용돈도 충분히 받는데..
괜히 잘 지내고 있는데 망치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지만,, 아직도 그일 생각만 하면 눈물나요 저한텐 진짜 상처가 된 일인데 잊어버리신거같아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