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서울 갈려고 내일 출발할 서울 버스표 끊었습니다.그래서 퇴근 후 귀가하자마자 부모님한테 서울간다고 얘기했는데 거절당했네요.현재 저는 한전에서 체험형 인턴중인데에 이어 15일 토익시험 보고컴공 졸업자인 저에게는 매우 1순위인 정처기 실기 3번 떨어져서 4월에 다시 봐야 되고(2020년 이후 정처시 실기 합격률 매우 낮은편이고 필기 합격 이후 2년 이내 최대 6회까지 가능, 40점 45점 53점으로 전부 문턱 못넘음 ㅠㅠ)정처기나 토익보다 중요한 시험은 아니지만 23일은 서울서 네트워크관리사 필기시험 보는데(실기는 정처기 합격하면 응시하자고 누나가 얘기했습니다.)며칠전 설연휴때 내 누나가 내가 정처기 실기 3번 떨어졌다는 얘기를 듣고이제부터 노는 것보다는 정처기에 합격할때까지 공부에만 집중해라고 했습니다.물론이지만 저 얘기 부모님도 저도 공감했었습니다.정처기는 필수사항이 아니지만 저에게는 무조건 필수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IT계의 운전면허증이죠.(요즘 IT계열 부문 대부분 정처기를 요구하는 편입니다...프로그래밍이나 개발 같은건 안좋아하지만 IT유지보수 팀에 가고싶었는데 정처기가 없는지 서류탈락 수백번 경험한 1人)공부가 더 중요하지만 지칠때 잠깐의 휴식을 하는 차원에서 서울 등 타지역으로 놀러 가긴 합니다.아니 나도 공부 스스로 열심히 하고 있고 휴식차원에서 서울로 놀러가고 싶은데부모님이 "지금 시험도 몇주 안남았고 어제도 자전거 탔는데 이 시기에 자주 놀러 가냐? 이번 시기에는 놀러갈 생각 말고 공부에만 집중해 버소 표 취소해!!!"라고 협박했습니다.결국 부모님 때문에 기분나빠서 표 취소했고 이번 주말에 서울 못가게 되었네요.23일 네트워크관리사 응시때 그리고 정처기 시험 종료 이후에만 가야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궁금한게 있는데 20대가 지나면 대부분 자취하는데 저는 현재 부모님과 같이 본가에 있는 중입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잡다한 것을 하다가 잔소리가 심해져서 살기 불편하네요.아놔 공부하다가 지쳐서 휴식차원에서 타지역 놀러 가고 싶은데하고 싶은 것을 제 맘대로 못하게 합니까?!무슨 미성년자도 아닌 내가 현재 회사원인 20대 중반인 주제에요즘 저희 부모님 과잉보호 너무 심합니다 ㅡㅡ이래서 제가 본가에서 독립하고 싶은 이유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자취방 구할 돈이 없고 현재 첫 직장에 계약직이고 정규직 취업 준비도 해야 되는데요즘 시대에 한국은 취업도 어렵고...그래도 열심히 준비해야겠지만아무리 그렇다 쳐도 잔소리 자주 하는 부모님 너무 싫습니다... 1
내가 부모님을 싫어하는 이유
간만에 서울 갈려고 내일 출발할 서울 버스표 끊었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 귀가하자마자 부모님한테 서울간다고 얘기했는데 거절당했네요.
현재 저는 한전에서 체험형 인턴중인데에 이어 15일 토익시험 보고
컴공 졸업자인 저에게는 매우 1순위인 정처기 실기 3번 떨어져서 4월에 다시 봐야 되고
(2020년 이후 정처시 실기 합격률 매우 낮은편이고 필기 합격 이후 2년 이내 최대 6회까지 가능, 40점 45점 53점으로 전부 문턱 못넘음 ㅠㅠ)
정처기나 토익보다 중요한 시험은 아니지만 23일은 서울서 네트워크관리사 필기시험 보는데
(실기는 정처기 합격하면 응시하자고 누나가 얘기했습니다.)
며칠전 설연휴때 내 누나가 내가 정처기 실기 3번 떨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이제부터 노는 것보다는 정처기에 합격할때까지 공부에만 집중해라고 했습니다.
물론이지만 저 얘기 부모님도 저도 공감했었습니다.
정처기는 필수사항이 아니지만 저에게는 무조건 필수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IT계의 운전면허증이죠.
(요즘 IT계열 부문 대부분 정처기를 요구하는 편입니다...프로그래밍이나 개발 같은건 안좋아하지만 IT유지보수 팀에 가고싶었는데 정처기가 없는지 서류탈락 수백번 경험한 1人)
공부가 더 중요하지만 지칠때 잠깐의 휴식을 하는 차원에서 서울 등 타지역으로 놀러 가긴 합니다.
아니 나도 공부 스스로 열심히 하고 있고 휴식차원에서 서울로 놀러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지금 시험도 몇주 안남았고 어제도 자전거 탔는데 이 시기에 자주 놀러 가냐? 이번 시기에는 놀러갈 생각 말고 공부에만 집중해 버소 표 취소해!!!"라고 협박했습니다.
결국 부모님 때문에 기분나빠서 표 취소했고 이번 주말에 서울 못가게 되었네요.
23일 네트워크관리사 응시때 그리고 정처기 시험 종료 이후에만 가야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20대가 지나면 대부분 자취하는데 저는 현재 부모님과 같이 본가에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잡다한 것을 하다가 잔소리가 심해져서 살기 불편하네요.
아놔 공부하다가 지쳐서 휴식차원에서 타지역 놀러 가고 싶은데
하고 싶은 것을 제 맘대로 못하게 합니까?!
무슨 미성년자도 아닌 내가 현재 회사원인 20대 중반인 주제에
요즘 저희 부모님 과잉보호 너무 심합니다 ㅡㅡ
이래서 제가 본가에서 독립하고 싶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취방 구할 돈이 없고 현재 첫 직장에 계약직이고 정규직 취업 준비도 해야 되는데
요즘 시대에 한국은 취업도 어렵고...그래도 열심히 준비해야겠지만
아무리 그렇다 쳐도 잔소리 자주 하는 부모님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