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연애중 전남편연락 현남친에게 어떻게해야하나요

휴후휴2025.02.01
조회6,204

이혼한지 5년차 입니다. 양육은 아기아빠가 하고 있어요.
아가들은 면접교섭권 2회로 정해져있지만
이혼시 정해진 기준없이 보고싶을때 횟수 상관없이
자주 보기로 협의가 된 상황이며 일주일에 주2회정도
만나고 있어요( 10분거리에 거주중)

저는 현재
3년째 현남친과 연애중이며 현남자친구는 총각입니다.
위에 내용은 다 알고 시작했으며,
아기들은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제가 아가들과 많은시간을
보내거나 다 이해해주며 오히려 더 자주 만나야 한다는 사람입니다. 늘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5년동안 전남편과 연락은 개인적으로 한적은 없고
전부다 아기들 만나는 날짜 시간, 교육문제로 문자로만
대화를 나누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진학문제로
나눠야할 대화가 있어 이틀전 남자친구와 함께있는데
전남편이 전화가 와서 아이들 문제로 간단히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다정하지도 차갑지도 않게
통화를 마쳤는데 저도 살짝 남자친구에게 눈치 아닌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이혼후 처음으로 전화가 왔고
그렇게 남자친구 앞에서 통화를 한 적도 처음이고
눈치를 보고 있는데

남자친구도 기분이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통화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지만
이틀 내내 기분이 안좋아 보여

여기에 조언을 듣고싶어 글 올립니다ㅜㅜ
이럴경우 제가 먼저 기분이 좋지 않냐 그 통화때문이냐
이렇게 먼저 대화를 해봐야 할지
아니면 그냥 혼자 기분이 풀릴때 까지 둬야할지

이런경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