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뱀띠 맘'이 되는 스타들이 있다. 간절히 첫 아이를 기다려 온 스타들은 물론 둘째 아이를 품에 안는 스타들도 있다. 순산을 기원하는 응원도 이어진다.
홍상수 감독의 연인 김민희부터 가수 겸 배우 손담비, 배우 박세영, 가수 이진아, 배우 나혜미,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뱀띠 맘을 예고했다. 이미 뱀띠 맘이 된 스타들도 여럿이다. 배우 김보미가 10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고,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 중인 심형탁 아내 사야도 지난 15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엔 홍상수 감독의 연인인 배우 김민희의 임신설이 제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했고, 올 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경기도 하남에 거주 중이며,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아이를 자연 임신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현재 2세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한 산부인과를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김민희는 지난해 8월 스위스에서 열린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수유천'으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할 당시 몸매를 가린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기에, 이를 두고 2세를 가진 몸매를 가리기 위함이 아니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10년 가까이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6년 아내인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서울가정법원은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홍 감독에게 있다는 판단을 내리며 이를 기각했다. 이후 홍 감독은 항소하지 않았고, 부부의 혼인 관계는 유지 중이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불륜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 홍상수 감독(왼쪽)과 김민희. ⓒ게티이미지
지난해 9월에는 가수 손담비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담비는 임신 준비에 매진해왔으며, 그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를 통해 2차 시험관 시술을 했고, 호르몬 주사를 맞고 살을 찌우면서 2세를 기다리고 있다는 등 2세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왔다.
손담비 측은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라며 "손담비와 가족들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담비의 2세는 딸로,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다.
▲ 사진 | 손담비 개인 계정▲ 배우 박세영(왼쪽)과, 곽정욱. ⓒ스포티비뉴스DB, 곽정욱 SNS
배우 박세영도 임신 중이다. 박세영은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곽정욱과 2022년 2월 결혼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박세영 소속사에 따르면 박세영은 현재 태교에 집중하며 출산을 준비하고 있고,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가수 이진아는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된다. 이진아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아기천사가 찾아왔다.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2세의 초음파 영상을 공개했다.
이진아는 2019년 3월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두 사람은 6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돼 많은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후 이진아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해 "아직 실감이 안 난다. 그냥 '배 속에 아기가 들어있는 건가? 한다"라며 임신을 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이진아. 출처| 이진아 SNS
배우 나혜미는 올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나혜미는 2017년 그룹 신화 에릭과 결혼했으며, 이들은 2023년 3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은 첫 아이 출산 2년 만에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육아와 출산에 전념 중이며, 에릭 역시 나혜미의 안정과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나혜미는 올 봄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 나혜미(왼쪽), 에릭 부부. 제공| E&J엔터테인먼트 정혜원 기자(hye26@spotv.net)
김민희·손담비→나혜미·박세영, '뱀띠 맘' 되는 들[이슈S]
▲ 김민희, 손담비, 박세영(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뱀띠 맘'이 되는 스타들이 있다. 간절히 첫 아이를 기다려 온 스타들은 물론 둘째 아이를 품에 안는 스타들도 있다. 순산을 기원하는 응원도 이어진다.
홍상수 감독의 연인 김민희부터 가수 겸 배우 손담비, 배우 박세영, 가수 이진아, 배우 나혜미,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뱀띠 맘을 예고했다. 이미 뱀띠 맘이 된 스타들도 여럿이다. 배우 김보미가 10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고,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 중인 심형탁 아내 사야도 지난 15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엔 홍상수 감독의 연인인 배우 김민희의 임신설이 제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했고, 올 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경기도 하남에 거주 중이며,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아이를 자연 임신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현재 2세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한 산부인과를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김민희는 지난해 8월 스위스에서 열린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수유천'으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할 당시 몸매를 가린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기에, 이를 두고 2세를 가진 몸매를 가리기 위함이 아니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10년 가까이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6년 아내인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서울가정법원은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홍 감독에게 있다는 판단을 내리며 이를 기각했다. 이후 홍 감독은 항소하지 않았고, 부부의 혼인 관계는 유지 중이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불륜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가수 손담비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담비는 임신 준비에 매진해왔으며, 그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를 통해 2차 시험관 시술을 했고, 호르몬 주사를 맞고 살을 찌우면서 2세를 기다리고 있다는 등 2세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왔다.
손담비 측은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라며 "손담비와 가족들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담비의 2세는 딸로,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다.
배우 박세영도 임신 중이다. 박세영은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곽정욱과 2022년 2월 결혼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박세영 소속사에 따르면 박세영은 현재 태교에 집중하며 출산을 준비하고 있고,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가수 이진아는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된다. 이진아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아기천사가 찾아왔다.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2세의 초음파 영상을 공개했다.
이진아는 2019년 3월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두 사람은 6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돼 많은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후 이진아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해 "아직 실감이 안 난다. 그냥 '배 속에 아기가 들어있는 건가? 한다"라며 임신을 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배우 나혜미는 올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나혜미는 2017년 그룹 신화 에릭과 결혼했으며, 이들은 2023년 3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은 첫 아이 출산 2년 만에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육아와 출산에 전념 중이며, 에릭 역시 나혜미의 안정과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나혜미는 올 봄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정혜원 기자(hye26@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