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처음으로 헤드라인에 걸려봤다는....... 정말 신기했어요.ㅎㅎ 리플이랑 제 싸이에 걱정해 주시는 글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래도 지금은 좀 좋아진 상태인지라.^^ 그래도 아직 깁스는 하고 쩔뚝거리면서 있긴하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진짜 이번 1월은 정말 잊지못할 달이었던거 같아요.ㅎㅎ;;; 다시한번 정말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 가끔 제가 겪은 일을 두번정도 올려봤던 사람입니다... 톡이 된건아니구요.^^;;; 일단 이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1월 16일 서울에 눈이 좀 내렸던 오전입니다. 전 현재 태권도 사범으로 일을 하고 있구요! (몸짱은아님--;) 다음날인 17일 체육관에서 썰매장을 가기에 저는 아이들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동대문 문구소매시장을 찾아갔죠 길은 또 왜이리 미끌거리는지~ 눈도 많이 오고.... 아무튼 우산을 쓰고 쫄래쫄래 걸어 갔죠 ㅎ 그런데 처음 가는지라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고 대충 이야기를 들었기에 이리저리 둘러보며 결국 찾아서 이곳저곳 들어가보며 가격흥정(??)을 하고 있었죠 근데 목에 거는 명찰을 사려는데 왜이리 비싼지??ㅡ,.ㅡ;; 아무튼 체육관 관장님께 전화를 걸어서 가격대를 얘기해주었더니 더 싼곳이 있을거라며 깊숙히 들어가 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그곳에서 샀으면 좋았을것을.... 전화기를 주머니에 넣은뒤 다른곳을 찾다가 일이 터졌죠 ㅡ,.ㅡ; 순간 내몸이 아래로 쑤~욱 들어가는게 아닙니까;;;; 주변을 둘러보니 내 왼쪽발이 맨홀 구멍안에 들어가서 발이 끼어있지 뭡니까..; 나오려고 하는데 뚜껑은 왜이리 무겁던지 ㅡ,.ㅡ;;;; 발도 쉽게 빠지지도 않고... 절 보셨는지 주변 가게에서 네 다섯분 나오셔서 두분은 절 잡고 빼려고 하고 나머지 분들은 맨홀뚜껑 잡고 아무튼 막 그러는데 맨홀뚜껑 건들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저만 잡아 당기시는 분들..... 빨리 빼내시려는건 알지만....발이 끼었는데...무작정 땡기니까 아프드라구요..; 결국 다리를 뺐는데.. 주변에서 들리는 말.......참 할말 없더군요. "아이구 위험하네.. 뚜껑 닫아놔야겠네~" 그 상가 분들이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청소를 하려고 일단은 살짝 옆으로 빼놓으셨나봐요 그런데 눈이 계속 내리고 계속 쌓이니까 열려있는 티가 안났던거죠..... 참 운도 없게시리.....전 그걸 밟은거고..... 거참.... 그상태로 그래도 명찰을 사야겠다는 생각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발목이 먼가 묵직한 느낌이 나는겁니다..... 바지를 올려봤죠.... 발목은 두배이상 부어있고 복숭아뼈 있는곳에선 피가 막 흐르더군요... 일단 병원보다 그곳에서 명찰을 잽싸게 사고 택시타고 동내와서 병원 바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결국 깁스를 하게 되더군요... 태권도장 사범인데......다리에 깁스를.....깝깝하더군요... 그래도 이래저래 잘 도와주고는 있습니다.ㅋ 너무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집에서 쉴땐 깁스를 풀자라는 생각에 풀었는데... 멍이 심하게 들어있는게 아니겠어요.... 이건 멍이 퍼져서 그런지 발가락 앞에 꼭 반점처럼 나있는가구요.... 이쪽부분은 발이 끼었을때 벽쪽이죠.. 그쪽에 찝혀있던쪽..;;; 이건 맨홀 뚜껑....그 무거운 쪽에 박았던 곳인데요... 멍이 많이 퍼졌드라구요... 거즈 댄곳은 좀 심하게 까진 곳이어서... 소독하고 붙여논....;;; 붓기는 많이 빠졌는데.. 그래도 아직 많이 아프네요..ㅎㅎ;;;; 다른분들은 눈 많이 쌓일때 조심해서 길 다니시구요.ㅎ 저같은 일 겪지 마세요~ 정말 답답합니다.ㅠ 혹시나 위로라도 해주실 분들은 www.cyworld.com/overmanea대놓고 공개합니다....ㅎㅎ 이번 1월달 너무 안좋았던 일들이 많아서.... 전화사기......발목부상......위로좀 받고싶네요. 외모같은건 못생겼으니까~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안그래도 콤플렉스..... --------------------------------------------------------------------------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들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일촌도 환영합니다.^^ㅎㅎ; 12
눈 오는날 맨홀뚜껑에 빠져서 다리가 이렇게 됐어요.ㅠ 사진有
ㅎㅎ 처음으로 헤드라인에 걸려봤다는....... 정말 신기했어요.ㅎㅎ
리플이랑 제 싸이에 걱정해 주시는 글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래도 지금은 좀 좋아진 상태인지라.^^ 그래도 아직 깁스는 하고 쩔뚝거리면서 있긴하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진짜 이번 1월은 정말 잊지못할 달이었던거 같아요.ㅎㅎ;;;
다시한번 정말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
가끔 제가 겪은 일을 두번정도 올려봤던 사람입니다...
톡이 된건아니구요.^^;;;
일단 이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1월 16일 서울에 눈이 좀 내렸던 오전입니다.
전 현재 태권도 사범으로 일을 하고 있구요! (몸짱은아님--;)
다음날인 17일 체육관에서 썰매장을 가기에 저는 아이들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동대문 문구소매시장을 찾아갔죠
길은 또 왜이리 미끌거리는지~ 눈도 많이 오고....
아무튼 우산을 쓰고 쫄래쫄래 걸어 갔죠 ㅎ
그런데 처음 가는지라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고 대충 이야기를 들었기에
이리저리 둘러보며 결국 찾아서 이곳저곳 들어가보며 가격흥정(??)을 하고 있었죠
근데 목에 거는 명찰을 사려는데 왜이리 비싼지??ㅡ,.ㅡ;;
아무튼 체육관 관장님께 전화를 걸어서 가격대를 얘기해주었더니
더 싼곳이 있을거라며 깊숙히 들어가 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그곳에서 샀으면 좋았을것을....
전화기를 주머니에 넣은뒤 다른곳을 찾다가 일이 터졌죠 ㅡ,.ㅡ;
순간 내몸이 아래로 쑤~욱 들어가는게 아닙니까;;;;
주변을 둘러보니 내 왼쪽발이 맨홀 구멍안에 들어가서 발이 끼어있지 뭡니까..;
나오려고 하는데 뚜껑은 왜이리 무겁던지 ㅡ,.ㅡ;;;; 발도 쉽게 빠지지도 않고...
절 보셨는지 주변 가게에서 네 다섯분 나오셔서 두분은 절 잡고 빼려고 하고
나머지 분들은 맨홀뚜껑 잡고 아무튼 막 그러는데 맨홀뚜껑 건들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저만 잡아 당기시는 분들.....
빨리 빼내시려는건 알지만....발이 끼었는데...무작정 땡기니까 아프드라구요..;
결국 다리를 뺐는데.. 주변에서 들리는 말.......참 할말 없더군요.
"아이구 위험하네.. 뚜껑 닫아놔야겠네~"
그 상가 분들이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청소를 하려고 일단은 살짝 옆으로 빼놓으셨나봐요
그런데 눈이 계속 내리고 계속 쌓이니까 열려있는 티가 안났던거죠.....
참 운도 없게시리.....전 그걸 밟은거고..... 거참....
그상태로 그래도 명찰을 사야겠다는 생각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발목이 먼가 묵직한 느낌이 나는겁니다.....
바지를 올려봤죠.... 발목은 두배이상 부어있고 복숭아뼈 있는곳에선 피가 막 흐르더군요...
일단 병원보다 그곳에서 명찰을 잽싸게 사고 택시타고 동내와서 병원 바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결국 깁스를 하게 되더군요...
태권도장 사범인데......다리에 깁스를.....깝깝하더군요...
그래도 이래저래 잘 도와주고는 있습니다.ㅋ
너무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집에서 쉴땐 깁스를 풀자라는 생각에 풀었는데...
멍이 심하게 들어있는게 아니겠어요....
이건 멍이 퍼져서 그런지 발가락 앞에 꼭 반점처럼 나있는가구요....
이쪽부분은 발이 끼었을때 벽쪽이죠.. 그쪽에 찝혀있던쪽..;;;
이건 맨홀 뚜껑....그 무거운 쪽에 박았던 곳인데요... 멍이 많이 퍼졌드라구요...
거즈 댄곳은 좀 심하게 까진 곳이어서... 소독하고 붙여논....;;;
붓기는 많이 빠졌는데.. 그래도 아직 많이 아프네요..ㅎㅎ;;;;
다른분들은 눈 많이 쌓일때 조심해서 길 다니시구요.ㅎ
저같은 일 겪지 마세요~ 정말 답답합니다.ㅠ
혹시나 위로라도 해주실 분들은
www.cyworld.com/overmanea대놓고 공개합니다....ㅎㅎ
이번 1월달 너무 안좋았던 일들이 많아서.... 전화사기......발목부상......위로좀 받고싶네요.
외모같은건 못생겼으니까~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안그래도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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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들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일촌도 환영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