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에 강아지를 입양했어요 유기견 보호소에 입양 공고 올라온거 보고 이 아이는 내 아이다 싶은 느낌이 들어서 입양신청하고 임보자분에게서 바로 데려왔네요 그런데 얼마전에 갑자기 임보해주시던분이 연락이 와서 혹시 제 강아지를 본인이 입양하면 안되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당황스러워서 왜그러시냐 물어보니까 임보자분 강아지가 제 강아지랑 같이 지내다가 떠난 이후로 우울증에 걸렸대요 임보자분 말씀에 의하면 제가 데려오기전에 6개월정도 임보자분이랑 지내면서 그 집 아이하고 사이좋았대요 그러다 제가 데려오고난 이후로 그 집 아이가 먹는것도 줄고 산책이나 장난감을 줘도 신나하지않고 하루종일 집 한쪽에만 누워있는데 그자리가 저희 아이가 임보했을때 지냈던 곳이래요 건강에 이상생겼나하고 병원에도 데려가봤는데 큰문제는 없고...의사쌤이 우울증인거 같다고 했대요 생각해보면 제가 데리고오던날도 그 집 아이가 큰소리로 울길래 속으로 짖는 소리가 크네 라고 생각하긴 했었어요.. 그러면서 임보자분이 정말 죄송하다고 저희 아이 본인들이 입양하면 안되겠냐고 하시는데... 전 한달동안 이미 정이 많이 들고 처음부터 제 아이라 생각하고 데려와서 파양생각 안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번씩 만나게 해주기에는 저희집은 파주, 임보자분집은 전주라서 물리적으로 자주 만나기에는 힘들어요1898
혹시 강아지도 우울증에 걸릴수있나요? 저희 아이를 파양해야할까요?
유기견 보호소에 입양 공고 올라온거 보고 이 아이는 내 아이다 싶은 느낌이 들어서 입양신청하고 임보자분에게서 바로 데려왔네요
그런데 얼마전에 갑자기 임보해주시던분이 연락이 와서 혹시 제 강아지를 본인이 입양하면 안되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당황스러워서 왜그러시냐 물어보니까
임보자분 강아지가 제 강아지랑 같이 지내다가 떠난 이후로 우울증에 걸렸대요
임보자분 말씀에 의하면
제가 데려오기전에 6개월정도 임보자분이랑 지내면서 그 집 아이하고 사이좋았대요
그러다 제가 데려오고난 이후로 그 집 아이가 먹는것도 줄고 산책이나 장난감을 줘도 신나하지않고 하루종일 집 한쪽에만 누워있는데
그자리가 저희 아이가 임보했을때 지냈던 곳이래요
건강에 이상생겼나하고 병원에도 데려가봤는데 큰문제는 없고...의사쌤이 우울증인거 같다고 했대요
생각해보면 제가 데리고오던날도 그 집 아이가 큰소리로 울길래 속으로 짖는 소리가 크네 라고 생각하긴 했었어요..
그러면서 임보자분이 정말 죄송하다고 저희 아이 본인들이 입양하면 안되겠냐고 하시는데...
전 한달동안 이미 정이 많이 들고
처음부터 제 아이라 생각하고 데려와서 파양생각 안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번씩 만나게 해주기에는 저희집은 파주, 임보자분집은 전주라서 물리적으로 자주 만나기에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