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ㅇㄹㅇ2025.02.02
조회28,718

이 여자 정말 쌈닭 같고 정신 나간거 같은데 저 작은 몸에 쌍둥이 품고 있을때도 넘 힘들었을텐데 아이들이 아프다니까 시어머니 왈.. 니가 관리 잘못해서 그런거 아니냐.. 라는 말로 가슴에 커다란 비수를 꽂아놓고 아무도 그 상처를 못알아본듯..

애기 한명 낳아도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는데 저여인은 정신까지 갈갈이 찢겨져 있음.. 다 잘못했어도 사람이 진짜.. 그렇게 말 내뱉고 내가 말실수했다 남편이나 시모나 사과는 커녕 스스로 인정한적 없잖아요

남편은 일하면서 피해다니면 그날 괜찮죠..

숙주라는 표현까지 쓰는게 왜 난.. 이해가 되는거죠.?

박하선님까지 변호 포기.. 맘속 깊은 상처가 저사람도 스스로 뭐에 화가 나있는지 모르고 있는데 함부로 포기하지 마세요. 온세상에 저사람 다 욕만 하네요.

근데.. 시어머니가 애초에 애 아픈거 엄마탓하는 말.. 설령 엄마 탓이라 할지라도 진짜 그 말은 자기 핏줄들 다 말려 죽이는거에요.

제발.. 아내분 화를 내도 정확하게 화내시고 평온한 날이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