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친구 와이프가 전업주부이고 자녀 한명에 임신 중인데
지금 아이를 어린이집 종일반을 보낸대요
아마 또 임신중이라 계속 외벌이 할 듯 싶은데
너무 부러운거예요
막 그렇게 잘 사는 집은 아닌 듯 한데
종일반 마치면 픽업도 남편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남편한테 애낳으면 그집 와이프 처럼 주부 시켜달랬더니 육휴 하고 복직하고 돈 벌어야지 이러네요 ㅠ
전 진짜 평생 돈 벌어야할 팔자일까요
Best난 전업주부 왜 한심해보이지 걍 능력이 없는 바보같음 나여자임
Best전업이라 부러운게 아니라 돈에 구애받는 생활을 안해도 되는건 부럽지. 취미로 일하는 게 최고임
Best근데… 사람들 댓보면 전업주부 힘들꺼다 눈치보인다 등등 많이 후려치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잘사는 사람들, 고소득자들 되게 많더라구요. 가족들이나 부인들보면 눈치안보고 당당하게 돈쓰고 남편도 돈잘버니 마음 여유로워서 함께 소비생활하고 아내한테 좋은 것 많이 사주고 행복하게 사는 전업케이스 많더라구요 분명 그런 사람 우리나라에 몇없다 댓글 달릴텐데 강남 압구정 한남 그리고 신혼때 옥수사는 정도만 되어도 정말 널렸어요 ㅎㅎ…. 서울 학군지 사는 신혼들 그런 경우 많아요 사실상 그런 전업들 너무 부럽죠 요새 시대 분위기가 그정도 소득아니고서야 여자도 일 많이 하니까.. 정말 여유있는 집에서 전업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워킹맘보다 솔직히 전업이 정말 부럽더라구요 굳이 고르자면 여유로운 전업이 되고싶은 맘이 더 크죠.
전업 별로 부러울건 없어요 아이 둘 키우느라 전업하며 아이들 학원 안보내고 공부 가르쳐주고 그렇게 대학보내 아이들이 알바로 학생과외 가르쳐 애들도 둘다 학교다니며 100만원 정도 각각 버네요 주변서는 남편 돈 잘벌어 애들 잘 커 통장에 현금도 최소 남편말고 시집전 번돈으로 계속 불려 몇억 있고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나이드니 애들 크고나니 여행도 취미도 재미없고 걍 일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사람 만나도 맨ㅇ날 그게 그거고 그얘기그얘기니 그냥 자기일이 있는 사람이 부러워요
나는 일을 안하고 집에 있으면 우울한 타입이라 일하는게 훨씬 좋은데 아이를 생각하면 전업을 해야하는게 맞다.. 둘 다 해본 나로서는 그런 생각이 드네 개인적으로 가정내에서 전업 육아에 대한 인정이 없다면 전업주부는 정말 힘든 것이다 존경한다
전업을 부러워하는게 너무 신기함ㅋㅋㅋㅋ 세상에 공짜가 어딨음? 나중에 남편이 잘못되거나 바람피거나 안맞아서 이혼하면 어떻게 할것임?????? 영원한 것이 없는 세상에 남편을 그렇게까지 믿는다니...
아직 결혼 안했음 최근에 만난 남자 집이 엄청 부자임 가족 사업으로 아무튼 물려받을 재산이나 현 남친 재산이나 넉넉함 결혼하면 가정주부하길 원해서 싫다고 함 다른 여자들은 가정주부할길 원하는데 나는 왜케 거부하냐고 남자가 말함 난 딱 그남자한테 그렇게 말함 너가 많이 버는 건 아는데 그렇다고 니가 갖다주는 돈으로만 살림하고 하고 싶지 않다고 밖에나가서 나도 사회생활하고 해야 사는것 같다는 이야기를 함 저런조건의 남자를 만난 여자들은 대부분 시집갈걸? 여기 있는 사람들 뭔가 피해의식 쩌는것 같음 전업주부를 어떻게 보나 내가 당당하면 되는거아님? 뭘 그리 열받아가지고 악을 쓰는지 ㅋㅋㅋㅋㅋ 차라리 그럴거면 나가서 일을하세요
11년차 직장인... 맞벌이중인대... 나도 전업 너무 부러움 ㅠㅠ 걍 부러움 ㅠㅠ 나도 좀 쉬고 싶어... ㅠㅠ 여유로운 아침 좀 맞이해보고 싶음 한갓진 평일을 좀 누비고 싶음...
ㅋ
돈 버는 게 힘들어도 돈이 주는 힘이라는 게 있으니까 다들 돈을 벌고 싶어하는거예요. 쓰니 수입이 사라지면 그만큼 우리집에, 아이들에, 나에게, 간혹 부모님께 들어가는 비용도 줄여야 하는데 그게 더 행복할까요? 그리고 한정된 경제상황에서 남편이 주는 돈으로만 생활하면서 남편 월급봉투만 바라보고 기다리는 삶보단 나도 벌면서 주체적으로 가정 경제 이끌어가는게 정말 훌륭한거예요. 건물 기둥이 하나인 것보다 둘인 게 튼튼합니다. 서민들 삶 거기서 거기인데 남편이 세후 월 천씩 주기 때문에 기둥 걱정 없다!라는 분은 남편과 상의하시면 되는 거고요.
전 남편이 날추운데 출퇴근 하는거 힘들다고 집에 있으래요. 알바한다하면 본인 야근 한시간이 낫다고.. 저또한 집순이라 전 매우 만족합니다만 가정마다 캐바케 아닐까요. 정답은 없죠 뭐든 장단점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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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내가 직장생활 되게 힘들게 버텼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집에만 있으면서 설거지하고 남편 밥챙겨주고 이게 더 힘든거같네 아직애도 없음 근데 저거 두개만 해도 체력이 바닥나서 그렇다고 거창하게 차리는 것도 아닌데 국하나 반찬 두세가지. 밀키트나 비비고 이런거는 내가 싫어해서 해먹는 스타일이긴한데 전업주부도 체질이 있나봄 회사다닐때는 점심 급식먹었고 저녁도 야근한다고 회사서주로 때워서 내가 생활하면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이런적이 거의없음 그래서 요즘에 젤 부러운거는 조식 주는 아파트 암튼 밥주는 아파트 사는거가 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