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 답답함과 억울함(?!)을 어디에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우선 내용이 너~~무 긴 관계로 간단하게 요약한번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19년식 카니발2023년1월26일 시동 안걸림->엔진 통으로 교체2024년1월26일 고속도로주행중 갑자기 시동꺼짐2025년1월23일 국도주행중 갑자기 시동 또 꺼짐소름끼치는 날짜들..년초부터 액땜이 빠시다?1월에 지옥이다..주변에선 로또행운 다 쓴거다.안다친거봐라,차가 왜서냐?바보냐 그차를 아직도 타냐..미쳤다.(큰 맥락만 입니다) 이 사건(?!)의 시작 2023년 2월 15일경 출근하려는데..19년식 카니발 시동 걸리지 않음.(당연히 추워서 밧데리 문제 일거라 생각함).출동 부름.점프 안됨.(다른 문제 일거 같다고 하심)시동 걸면 타다다닥닥타다닥닥 하며 튀는 소리만 나고 걸리지 않음.결국 견인차 부름. 기아서비스센터 들어감.엔지오일 문제 삼음.(엔진오일 교체한지 두세달정도밖에 안됐음.기아직영은 아니였지만 당시 신랑이 직업으로 지입차하고 있어서 지입차 이용하는 공업사에서 갈아주신거임)그당시 카니발은 무상보증기간이라 엔지 교체하심. 엔진 오일로 크게 문제 삼지 않고 교체 해주신다기에 감사하며 음료수도 사다드림.엔진 새거다 하면서 신나서 끌고옴.그날저녁 부품 하나 안 꽂은게 있다고 연락이 왔음.결국 또 공업사 들어감.--;;23년1월28일 고속도로를 탔는데..시속90만 넘어가면 핸들이 미친녀석처럼 떨림. 또 공업사가서 부품 교체. 24년1월26일일요일 둘째 아이 운동때문에 전라남도 강진에 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참고로 우리집 용인)그전주에도 장흥에 멀쩡히 잘다녀왔는데...근데 강진에서 돌아오는길..대전쯤 타다다닥타다닥하더니 엔진이 꺼져버림.--;;간신히 갓길에 정차ㅠㅠ 하지만..커브길에 호남고속이라 도로도 좁고 갓길도 좁고..아이는 차에 타고 있고..(다행이라고 해야하나?세아이중 운동갔던 둘째만 있었다는--;;)신랑이 차에서 내려 뒤쪽에 삼각대세우고 기아긴급서비스에 전화를 했습니다.그런데 상담원이란 사람은 우리의 상태보단 5년이 지나 무상보증기간이 아니란 말만 내뱉었습니다.아이도 있는 상태인데..우리가 돈못낸다 한것도 아닌데..계속해서 기간이 아니라 자기부담이란 말만--;;격분한 남편은 차엔에 겁에질린 아들 얼굴을 보고는 결국 눈물까지 흘리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그러는사이 길에 방치된 우리를 도로cctv를 보시던 분들이 전광판 차량을 보내주셨고..그나마 그분들 덕분에 위험에서 아주 조금 벗어 났다는 안도감이 있었지만 고객센터의 쓸때없는 말에 우리 고속도로에 50분가량을 추위와 공포에 떨다 견인이 되었습니다.무상보증기간은 대략 10일정도 남아 있는 상태 였습니다.결국 차는 대전 기아서비스센터에 내려놓았고..저희는 그밤에 아주버님이 데리러와주셔서 집에 갈수 있었습니다.다음날 신랑은 대전기아직영서비스센터로 보내라고 했고.대전기아에서는 기존 손댄곳에서 보는게 맞다며 다시 용인으로 보냈습니다.그렇게 용인에 또 고친차!!!이젠 괜찮겠지..그냥 타고 다닐수만 있기를. 아이들과 주로 타는 우리집 매인 자동차다보니..작은 소음 에도 예민 그자체였습니다.하지만 이거로 끝나지 않았지요.2월2일(금요일) 차량 찾고 토요일 시댁(이천)가는데 어디서 계속해서 기름 냄새가 진동.내려서 보니 기름이 새고 있음..본넷을 열어 엔지박스 열어보니 기름 천지--;;불났음 어쩔뻔--;;후덜덜근데 이게 끝인지 아시죠?불안해서 한달동안 차 출퇴근만했네요..진짜 무서워서 타고싶지 않음~~그래도 애들 외가집은가야지..3월2일(토요일) 외가집(파주)으로 떨리는 맘으로 고고씽거의다 와서쯤..아~~~씨불안함은 적중..이상하게 떨어진 계기판..역시 대량의 기름 유출사고..다행히 파주문산공업사가 문을 열어서 확인해주시는 정도만이였지만..큰일 날뻔했다고..고속주행이여서 충분히 불 날수 있었다고..또또또 용인공업사로 들어간 카니발--;; 2025년2월23일(목요일) 명절 대연휴를 앞두고 집근처 마트다녀오다 타다다닥 소리에 엔진꺼짐.후방확인하니 엄청난 하얀연기가 뿜어나오면 차는 또또또 그렇게 서버렸습니다. 명절인데 친정도 못가고 남들은 연휴인데 우린 집에만 있는 신세가 되었네요.. 이번엔 또 그러겠지요?다른부분의 문제라고 ..그래왔듯이 뻔한 답변과 뻔한수리어떻게 차가 1년에 한번씩 설수가 있는건지..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다른부분 문제라고 하지만....뭐가 됐건 운행하던 차가 길에서 선다는건 목숨걸고 타라는거잖아요.고치는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이건 나와 내 가족....목숨보다 소중한 아직은 어리고 어린 우리 아이 셋의 목숨이 걸린 문제입니다...다치지 않은것을 지금까지의 감사함이지만...이제는 더는 저차를 무서워서 탈수가 없습니다.무섭습니다.
2년동안 3번이나 주행중 서버린차...이거 타도 되는거 맞나요?
우선 내용이 너~~무 긴 관계로 간단하게 요약한번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19년식 카니발2023년1월26일 시동 안걸림->엔진 통으로 교체2024년1월26일 고속도로주행중 갑자기 시동꺼짐2025년1월23일 국도주행중 갑자기 시동 또 꺼짐소름끼치는 날짜들..년초부터 액땜이 빠시다?1월에 지옥이다..주변에선 로또행운 다 쓴거다.안다친거봐라,차가 왜서냐?바보냐 그차를 아직도 타냐..미쳤다.(큰 맥락만 입니다)
이 사건(?!)의 시작
2023년 2월 15일경 출근하려는데..19년식 카니발 시동 걸리지 않음.(당연히 추워서 밧데리 문제 일거라 생각함).출동 부름.점프 안됨.(다른 문제 일거 같다고 하심)시동 걸면 타다다닥닥타다닥닥 하며 튀는 소리만 나고 걸리지 않음.결국 견인차 부름. 기아서비스센터 들어감.엔지오일 문제 삼음.(엔진오일 교체한지 두세달정도밖에 안됐음.기아직영은 아니였지만 당시 신랑이 직업으로 지입차하고 있어서 지입차 이용하는 공업사에서 갈아주신거임)그당시 카니발은 무상보증기간이라 엔지 교체하심. 엔진 오일로 크게 문제 삼지 않고 교체 해주신다기에 감사하며 음료수도 사다드림.엔진 새거다 하면서 신나서 끌고옴.그날저녁 부품 하나 안 꽂은게 있다고 연락이 왔음.결국 또 공업사 들어감.--;;23년1월28일 고속도로를 탔는데..시속90만 넘어가면 핸들이 미친녀석처럼 떨림. 또 공업사가서 부품 교체.
24년1월26일일요일 둘째 아이 운동때문에 전라남도 강진에 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참고로 우리집 용인)그전주에도 장흥에 멀쩡히 잘다녀왔는데...근데 강진에서 돌아오는길..대전쯤 타다다닥타다닥하더니 엔진이 꺼져버림.--;;간신히 갓길에 정차ㅠㅠ 하지만..커브길에 호남고속이라 도로도 좁고 갓길도 좁고..아이는 차에 타고 있고..(다행이라고 해야하나?세아이중 운동갔던 둘째만 있었다는--;;)신랑이 차에서 내려 뒤쪽에 삼각대세우고 기아긴급서비스에 전화를 했습니다.그런데 상담원이란 사람은 우리의 상태보단 5년이 지나 무상보증기간이 아니란 말만 내뱉었습니다.아이도 있는 상태인데..우리가 돈못낸다 한것도 아닌데..계속해서 기간이 아니라 자기부담이란 말만--;;격분한 남편은 차엔에 겁에질린 아들 얼굴을 보고는 결국 눈물까지 흘리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그러는사이 길에 방치된 우리를 도로cctv를 보시던 분들이 전광판 차량을 보내주셨고..그나마 그분들 덕분에 위험에서 아주 조금 벗어 났다는 안도감이 있었지만 고객센터의 쓸때없는 말에 우리 고속도로에 50분가량을 추위와 공포에 떨다 견인이 되었습니다.무상보증기간은 대략 10일정도 남아 있는 상태 였습니다.결국 차는 대전 기아서비스센터에 내려놓았고..저희는 그밤에 아주버님이 데리러와주셔서 집에 갈수 있었습니다.다음날 신랑은 대전기아직영서비스센터로 보내라고 했고.대전기아에서는 기존 손댄곳에서 보는게 맞다며 다시 용인으로 보냈습니다.그렇게 용인에 또 고친차!!!이젠 괜찮겠지..그냥 타고 다닐수만 있기를. 아이들과 주로 타는 우리집 매인 자동차다보니..작은 소음 에도 예민 그자체였습니다.하지만 이거로 끝나지 않았지요.2월2일(금요일) 차량 찾고 토요일 시댁(이천)가는데 어디서 계속해서 기름 냄새가 진동.내려서 보니 기름이 새고 있음..본넷을 열어 엔지박스 열어보니 기름 천지--;;불났음 어쩔뻔--;;후덜덜근데 이게 끝인지 아시죠?불안해서 한달동안 차 출퇴근만했네요..진짜 무서워서 타고싶지 않음~~그래도 애들 외가집은가야지..3월2일(토요일) 외가집(파주)으로 떨리는 맘으로 고고씽거의다 와서쯤..아~~~씨불안함은 적중..이상하게 떨어진 계기판..역시 대량의 기름 유출사고..다행히 파주문산공업사가 문을 열어서 확인해주시는 정도만이였지만..큰일 날뻔했다고..고속주행이여서 충분히 불 날수 있었다고..또또또 용인공업사로 들어간 카니발--;;
2025년2월23일(목요일) 명절 대연휴를 앞두고 집근처 마트다녀오다 타다다닥 소리에 엔진꺼짐.후방확인하니 엄청난 하얀연기가 뿜어나오면 차는 또또또 그렇게 서버렸습니다. 명절인데 친정도 못가고 남들은 연휴인데 우린 집에만 있는 신세가 되었네요..
이번엔 또 그러겠지요?다른부분의 문제라고 ..그래왔듯이 뻔한 답변과 뻔한수리어떻게 차가 1년에 한번씩 설수가 있는건지..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다른부분 문제라고 하지만....뭐가 됐건 운행하던 차가 길에서 선다는건 목숨걸고 타라는거잖아요.고치는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이건 나와 내 가족....목숨보다 소중한 아직은 어리고 어린 우리 아이 셋의 목숨이 걸린 문제입니다...다치지 않은것을 지금까지의 감사함이지만...이제는 더는 저차를 무서워서 탈수가 없습니다.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