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왕따 주도하는 사람들의 심리?

익명2025.02.03
조회10,163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하다가 새로운 분야의 일에 도전해 보고 싶어 반 년 전쯤 지금 다니는 회사로 이직한 직장인입니다.
처음 하는 일이지만 저에게 잘 맞고 재밌기도 해서 나름 즐겁게 일을 해왔는데요, 얼마전부터 묘하게 저를 따돌리는 듯한 사람들이 있어서 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회사는 남초회사고, 여자는 저를 포함해 여섯 명 남짓인데 저를 뺀 분들은 전부 흡연자이십니다.
근데 담배 피는 것도 한 시간에 두 번은 나가면서 나갈 때마다 10분씩 걸리는데 흡연장이 먼 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오래 걸리나? 싶었는데 며칠 전부터 저를 볼 때마다 자기들끼리 수군거리고 대화에 일절 끼워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른 선배님들하고 나름 잘 지내면서 일하고 있었는데 한번은 다른 선배님이 면담 하자며 부르셨습니다.
그 여직원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거 같은데 괜찮냐고요.
그래서 짐작만 하고 있다 말씀드렸더니 그 여직원들이 흡연하면서 뒷담을 엄청 하기도 하고, 제 이전에 있던 여직원 하나는 왕따를 견디다 못해 퇴사했다며, 그러면서 그 무리의 우두머리(?)로 추정되는 사람은 같은 분야의 다른 회사에 있다가 근무 태도나 등등의 문제로 거의 해고되다시피 나온 사람이라는 얘기까지 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일도 빠르게 배우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데 퇴사할까봐 얘기를 해 주는 거라며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 상담하라고 하며 면담이 끝났습니다.
여기서 의문인건 솔직히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왕따를 시키는 건가요? 그렇게 본인들의 무리를 만들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걸까요?

댓글 23

ㅇㅅㄹ오래 전

Best다 열등감에서 시작하는거죠. 본인보다 예쁘고 어리니까 괜히 뭐라도 꼬투리 잡고 이제 하나 둘씩 자기편 만들어서 따돌리기 시작하는거 같음.

ㅇㅇ오래 전

Best왕따는 항상 은근히, 교묘히, 아닌척하며 답답한 피해자가 살짝 표현하면 이때다 싶어 바로 역공격하는 형태 이런형태 많이 알려저서 교묘한형태도 분명히 처벌받아야 마땅함

ㅂㅂ오래 전

Best회사생활 10년차인데, 이런사람들 특징은 1. 일을 잘하는 척 정치질 하지만 실상을 보면 그렇지 않다. 2. 자존감이 매우 낮다. 3. 자신의 자존감을 남의 욕을 하는 것으로 채우곤 한다. 4. 이런 사람을 따르는 사람들은 멍청하고 일 못하는 것들이 많다. 정도로 정리돼요. 신경쓰지말고 ㅈ까라 마인드로 회사 다니세요. 밑에 그 우두머리라는 사람과 대화해보라는 분 계신데, 그런 사람들은 그러면 더 뒷담화 깝니다. 100프로 확신해요. 그냥 짐슴새끼다....생각하고 다니시면 됩니다. 왕따가 너무 심해져서 일이 진행되지 않는 지경에까지 이르면 윗선과 면담신청하시고, 그래도 해결안되면 퇴사가 답이죠.

ㅇㅇ오래 전

Best가정에서 교육을 못받아서 그럽니다.. 부모가 없거나 교육을 못받았거나 학대당했거나 정서가 불안정하거나 그냥 불상한 오류 투성이 사람입니다 상대하지마세요 그저 사회 악인 사람입니다.

kai오래 전

여자들의 특징: 시기, 질투, 뒷담화, 사실왜곡, 왕따 (내가 이런 얘길 하면 "남자들이 더 하다."라는 말을 시전. 하지만 현실은...)

ㄷㄷ오래 전

열등감이 베이스 자랄 때 보고 배운 게 딱 그 정도인 사람들

oo오래 전

이유를 궁금해하지 마세요. 그냥 그사람이 나쁜, 아주 나쁜년이라서 그래요. 그냥 사람이 나쁜사람이라 그런데 그 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어요. 거기게 동조하고 쓸려다니는 나머지들도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ㅇㅇ오래 전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못보는 거겠죠. 재능없음 노력해도 한계가 있어서. 글구 재능있는 사람들이 노력도 더 잘함. 왜냐면 한 만큼 결과가 나오거든. 결국 자기가 끌어내리는거 말곤 막을 방법이 없으니 그러는거겠죠. 한심한 작자들. 뭐 이해는 합니다. 그렇게 태어난 걸. 그래도 선하게 살려고 노력은 해야하는데 참.

ㅇㅇ오래 전

저희 회사는 반대에요 여자 신입사원이 그래요 무조건 관심받아야하고, 담배도 안피는데 남자직원들 담배피는데 따라가고 나가서 20분이고 안들어옵니다. (담배피는데 따라가는게 하루에 7번은 되는거같아요) 나가서 무슨말들을 하고 오는지, 남자 차장이 와서는 "잘해줘 좀~너무 업무만 시키지말고" 처음와서 다잘해줬고, 어느 한명 텃새 이런거 없는게 저희 회사인데요. 좋은게 좋은거다 이런분위기요 남자직원들은 허허실실 (말을 예쁘게 한다고하네요) 여자직원들은 황당 (일하러 회사 오는거 아닌지) 4년 다니면서 저런 여직원은 또 처음이어서 다들 어이없어 하고 있습니다.

ㅇㅇ2오래 전

여직원들이 쓰니 니 얘기하는건 뒷담이고 우두머리가 해고당하다시피 그만두고온사람이라는건 얘기해주신거니? ㅋㅋㅋㅋ

ㄹㅇ오래 전

저런애들 특징이 지 바운더리 안에 있으면 다 오케이 이고 바운더리 밖에 있으면 다 적대 함. 근데 그 바운더리 라는게 본이 하고 싶은데로 다 휘두룰 수 있는 사람들 이여야 함. 본인이 하기 싫거나 싫어하는걸 요구하면 그때부터 다 적인거임 ㅋㅋ 울회사에도 저런애 하나 있었는데 남들 앞에서는 엄청 자좀감 높은척 본인은 현재 본인의 모습에 만족한다 그러면서 sns에는 어플로 반쪽자리 얼굴 몸매 만들어서 올리곤 했죠 ㅎㅎㅎ

회사에서오래 전

니능력이 그것밖에안돼서 그딴회사다니는거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유후오래 전

왕따를 시키던지 말던지 쓰니가 개의치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일임. 그냥 본인 업무 성실하게 잘 하시면 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줌. 따돌림을 넘어서 물리적인 폭력, 근로기준법 위반, 명예훼손, 약취, 유인, 감금, 성폭력 등에 해당하는 행위는 법대로 처리해 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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