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네만 감싸는 시모

나야나2025.02.03
조회7,232
안녕하세요.
명절 등 시댁 행사가 있을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죽어라 가서 음식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해야 해요
이번설때도 그렇고요
동서네는 몇년전부터 명절이고,시아버지제사때고 아예 안와요.형님하고 저한테는 아예 연락도 안하는 사람이에요.이번명절에는 명절전에 왔다 갔다고 하면서, 전기포트를 하나 사줬다며 칭찬을 하면서 고맙다는 식으로얘기를 하더라고요저희는 안마의자, 에어컨 등등 그렇게 사드려도 칭찬은 무슨 당연하게 생각하시고는....
더 어이가 없었던건,제가 우리 신랑이랑 퇴주상(제사때 지내는 술상?)이라고 해야하나요?거기에다가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떡까지 직접 갖다 주면서 먹으면서 마시라고 해놓고서는주방가서 퇴주상에서 술쳐먹고 있다고 그렇게 말씀 하셨다네요.아주버님이 저한테 얘기해주더라고요.

며느리가 셋있는데, 막내(동서)한테는 뭐라 안하시고왜자꾸 형님하고 저한테만 그러시는 이유가 뭘까요?
동서도 그렇고 시어머니도 그렇고 저랑 형님을 아주 우숩게 보는거 같아요.시어머니는 자식들 이간질 시키고, 첫째한테는 우리욕하고, 우리한테는 첫째형님욕하고,참고로 동서는 유부남인 도련님(아들1명 있었음-2살정도)을 꼬셔서 결혼 해서 슬하에딸둘 두고 있는 사람 입니다.그래도 한식구라서 감싸고 넘어갔는데, 도가 너무 지나쳐서 참을 수가 없고상간녀라서 그런건지 하는 선입견이 다시 생겨버렸어요..
두서없이 쓴 글이라도 이해 부탁 드려요~
앞으로 제가 시댁 안가는게 맞는거죠?





댓글 12

오래 전

Best동서를 미워할게 아니라 시어머니 심보가 이상하지 않나요? 매번 형님과 쓰니앞에서 동서칭찬하는 시어머니가 동서앞에선 안그랬을까요? 너네 큰형네는 뭘 해주더라 작은형네는 뭘 해주더라했겠죠. 기분은 나쁘고 최소한 도리는 해야 뒷말 없겠고 시댁식구들 만나기는 싫으니 미리 다녀오는거같아요. 같이 힘든 제사음식 안해서 서운할 순 있겠지마그냥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세요. 아마 동서네는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더 만날 일 없을거예요.

향이오래 전

시모년이 그냥 심보가 ㅈ같은년이네

띵띵오래 전

님이 욕먹게 행동하니까 그렇죠~ 누가 남자집가서 노비처럼 하래요?? 노예마인드 남미새 마인드구만. 그런사람들은 당해도쌈

ㅇㅇ오래 전

그냥 시모가 며느리 셋 효도경쟁 시키고 싶어한 거 같ㄴ데 너무 하수같음 못배우고 지능 딸린 느낌

ㅇㅇ오래 전

님 남편은.시숙은.시동생은.죽어라 음식하고 설거지하고 청소 하고 있나요?그들도 안하는데 왜 쏙 빠져있을까.시부모님은 연로하시니 예외라 치고요.그 제사상은 누구 제사상이기에?처신을 잘못하고 트러블 만들고있는건 시어머니인데 화살이 왜 애먼 사람에게 가는지 모르겠네요.안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ㅠㅠ오래 전

다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거임 그런취급 당하고도 도리 타령하며 꾸역꾸역 가니 계속 그러지... 나도 동서들어오면서 어머니집 뺏아 지네가 살고 어머니는 우리집으로 쫓아내서 강제 합가하고... 명절 제사때도 우리집에서하고 도련님네는 늦게왔다 일찍가고 그와중에 도련님 반찬투정하고... 초반에 착한며느리병 걸려 참고 있었더니 점점 더 차별하고 날 종년 취급함... 참다 참다 폭발해서 뒤집어 엎고 그 뒤로 시어머니 내보내고 하고 싶은말 있음 하고 하기 싫은건 안한다 하고 시댁관련 어지간한건 다 남편한테 알아서 하라함... 내가 참고있을 땐 나한테 다 시키고 개소리하더니 이제 헛소리 들려올때마다 내가 게거품 물며 난리치니 남편도 내귀 들어오기 전에 그냥 자기선에서 해결하고 시어머니도 내 눈치봄... 착한며느리 해서 힘들고 빈정상하느니 그냥 ㅆ년며느리하고 몸이라도 편하게 살고있음...

ㅇㅇ오래 전

욕 먹을 각오하고 시가에 안가서 이제야 사람 대접 받는 동서도 그동안 여러일이 있었겠죠. 남편이랑도 싸웠을거고 시모에게 모진 말도 들었겠죠. 그걸 다 감수하고 안갔을겁니다. 동서네 욕 할 필요없고 억울하고 시모가 미우면 안가시면 됩니다. 남편이랑 싸워도 이혼각오하고 안가시면 되는걸 굳이 동서가 얄밉고 (유부남 꼬신거 욕해도 됨. 시가 잘 안가는건 욕하면 안됨) 시모 욕해봤자 해결되는건 없을겁니다.

오래 전

동서를 미워할게 아니라 시어머니 심보가 이상하지 않나요? 매번 형님과 쓰니앞에서 동서칭찬하는 시어머니가 동서앞에선 안그랬을까요? 너네 큰형네는 뭘 해주더라 작은형네는 뭘 해주더라했겠죠. 기분은 나쁘고 최소한 도리는 해야 뒷말 없겠고 시댁식구들 만나기는 싫으니 미리 다녀오는거같아요. 같이 힘든 제사음식 안해서 서운할 순 있겠지마그냥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세요. 아마 동서네는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더 만날 일 없을거예요.

ㅇㅁㅇ오래 전

동서가 현명한 겁니다. 욕 먹으면서 꾸역꾸역 가는 형님과 쓰니가 문제 있는 거죠. 다음 명절에는 동서네 전화해서 같이 날짜 맞춰 미리 인사가고, 명절날 가지 마요. 어머니, 칭찬하는 동서네와 이제 맞춰 보려고요. 하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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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원래 첩년들이 샐샐거리기를 잘해서 인성 바닥이고 품격없는 시모들은 첩년며느리한테 껌뻑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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