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등 시댁 행사가 있을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죽어라 가서 음식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해야 해요
이번설때도 그렇고요
동서네는 몇년전부터 명절이고,시아버지제사때고 아예 안와요.형님하고 저한테는 아예 연락도 안하는 사람이에요.이번명절에는 명절전에 왔다 갔다고 하면서, 전기포트를 하나 사줬다며 칭찬을 하면서 고맙다는 식으로얘기를 하더라고요저희는 안마의자, 에어컨 등등 그렇게 사드려도 칭찬은 무슨 당연하게 생각하시고는....
더 어이가 없었던건,제가 우리 신랑이랑 퇴주상(제사때 지내는 술상?)이라고 해야하나요?거기에다가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떡까지 직접 갖다 주면서 먹으면서 마시라고 해놓고서는주방가서 퇴주상에서 술쳐먹고 있다고 그렇게 말씀 하셨다네요.아주버님이 저한테 얘기해주더라고요.
며느리가 셋있는데, 막내(동서)한테는 뭐라 안하시고왜자꾸 형님하고 저한테만 그러시는 이유가 뭘까요?
동서도 그렇고 시어머니도 그렇고 저랑 형님을 아주 우숩게 보는거 같아요.시어머니는 자식들 이간질 시키고, 첫째한테는 우리욕하고, 우리한테는 첫째형님욕하고,참고로 동서는 유부남인 도련님(아들1명 있었음-2살정도)을 꼬셔서 결혼 해서 슬하에딸둘 두고 있는 사람 입니다.그래도 한식구라서 감싸고 넘어갔는데, 도가 너무 지나쳐서 참을 수가 없고상간녀라서 그런건지 하는 선입견이 다시 생겨버렸어요..
두서없이 쓴 글이라도 이해 부탁 드려요~
앞으로 제가 시댁 안가는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