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설윤 매력 어쩌구

ㅇㅇ2025.02.03
조회1,890
못 본 사람이 더 많겠지만 설윤 냉미녀가 더 매력있다~~이러면서 글 쓴 쓰니인데 댓글들 보고 다시 글 써봄
여기서 토론할 생각 없고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



솔직히 요즘은 스타성도 어느정도 만들 수 있음 특히 대형이고 돈 많으면

근데 제왚에서 설윤을 밀어주고 싶기는 해도 정확히 어떤 포인트에서 설윤이 매력있고 대중한테 잘 먹히는지 어떤 스타일과 컨셉을 했을 때 가장 반응이 좋은지 어떻게 꾸몄을 때 예쁜지 이런걸 찾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 빡세게 꾸미고 파트 더 주고 이런식으로만 하고 있음 아무리 예뻐도 딱 어떤 뚜렷한 컨셉이나 개성있는 스타일이 있어야 하는데 (비교가 아니라 예를 들면 장원영은 완벽한 공주 컨셉 카리나는 매혹적이고 강한??전사같은) 설윤은 그냥 예쁨.하고 끝임


뭔가 딱 본인만의 그런 개성이 없음 앞에서 언급한 저 둘처럼 어떤 분야이면 이 사람!! 하고 언급될만한게 없고 그냥 얼굴만 엄청 예쁘니까 사람들이 스타성 없다 그러는거임


충분히 매력 있고 외모는 말할 것도 없고 실력에 팬사랑에 충분히 더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연예인이고 그걸 뒷받침해주고 본인한테 제일 잘 어울리는 컨셉 스타일 그리고 거기에 맞는 바이럴까지 이걸 해주고 거기에 따른 수익을 얻는게 회사랑 아이돌의 관계라 생각하는데


뭔가 지금까지의 제왚은 그게 좀 부족해보였음

그냥 단순 예쁘게 꾸며준다나 조금 더 주목 받게 해준다가 아니라 정말 이 사람을 확실히 밀어주고 싶다 하면 그 사람의 뚜렷한 개성과 단순 예쁜게 아니라 타돌과 비교했을 때 독보적이고 우위에 설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줘야함


지금까지 뜬 제왚 대표 연예인만 봐도

수지-자연스럽고 청순한 첫사랑 이미지

소희-확신의 도도하고 귀여운 고양이상

사나-애교 많고 끼많은 구미호 느낌

현진-확신의 날티╋도화살

(물론 더 있는데 그냥 생각나는대로 그룹당 한명씩만 적어봄)


뭔가 이런식으로 딱 밀고나가는 이미지가 뚜렷해야하는데 설윤은 외모 실력 팬사랑 다른 사람들이 어느 하나 뛰어나게 가질 수 없는걸 뚜렷하게 갖고 있으면서도 위에처럼 딱 뚜렷하게 이거!하면 생각나는 개성이 없음 스타성이 아니라 뚜렷한 스타일이나 개성이 없는거



예를 들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장카설만 해도(다 예쁨 누가 제일 좋다 이런거 아님) 장원영 하면 진짜 완벽하다 프로 아이돌이다 공주다 카리나 하면 AI같다 구미호같다 냉미녀다 이런식으로 어느정도 회사의 바이럴+팬들의 찬양(?)같은걸로 굳어진 멘트들이 줄줄 나오는데


설윤 하면 그냥 와 예쁘다 예쁘다 하고 뒤에 나올 말이 바로 생각나지 않음

당연히 앞의 장카처럼 뚜렷한 이미지가 머리에 더 각인이 잘되고 무의식중에 더 생각나는거
이제 프로 아이돌 하면 바로 장원영 생각나고 AI하면 바로 카리나 생각남



일상에서도 이런식으로 더 많이 생각나니까 자연스럽게 더 찾게 되고 더 매력있게 느껴지는거(물론 본인의 매력이 없단 말 절대 아님 ㅈㄴㅈㄴ매력있음) 근데 설윤 하면 딱 예쁘다만 생각나는데 예쁘다!했을 때 설윤 말고도 예쁜 사람은 워낙 많으니까 딱 설윤부터 생각나는 것도 아니고 앞에서처럼 딱 각인된게 아니니까 그냥 얼굴만 예쁜 사람 이런식으로 인식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덜 생각나고 그걸 안티들이 스타성 없다 이런식으로 인식박는데




솔직히 연예인이면 이미지메이킹도 어찌 보면 당연한 거라 생각함 본인만의 뚜렷한 개성 같은걸만들어서 어떤 분야에서 딱 독보적인 그런 사람이 되면 진짜 정말 더 뜰 수 있을거라 생각함

글이 너무 길었는데 이번 locket pocket보고 팬 된 사람인데 충분히 매력있고 진짜 ㅈㄴㅈㄴ예쁜데 뭔가 회사에서 노력은 해도 밀어주는 방향만 조금 바꾸면 훨씬 뜰 수 있을 것 같은데 안티들이 자꾸 스타성 없다 ㅇㅈㄹ하는거 개빡쳐서 써봄
솔직히 지금 푸쉬는 서울을 가야하면 걍 최단거리 경로로 쭉 가야하는걸 지구는 둥그니까 어디로든 가다보면 나오겠지 하면서 세계일주 하는 느낌임



연예인이 원석이라면 그걸 세공해서 보석으로 만들어주는게 회사라 생각(그리고 회사는 그 보석으로 얻은 이익을 가져가는거고)하는데 진짜 멋진 원석을 가지고 있는데도 충분히 볼 수 있는 빛을 보지 못하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