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건물주’ 기안84, 강남 2층 사무실로 이사..지예은 “돈 많이 벌었나봐”(인생84)

쓰니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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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84’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기안84가 강남에 새 사무실을 얻었다.

3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새로운 사무실, 새로운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기안84가 새로운 사무실 찾기에 나섰다. 여의도에서 강남으로 옮기며 직원도 더 뽑았다는 기안84는 사무실 후보 1번을 방문,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에 나올 것 같은 인테리어”라고 설명했다.

월세 380만 원 두 번째 후보지에 입성한 기안84는 “테라스가 있는 게 마음에 든다. 평수도 딱 괜찮다”면서도 엘리베이터가 없어 아쉬움을 표했다.

마지막 후보지에 방문한 기안84는 월세 550만 원인 2층 건물에 대해 “비싸서 그런 지 위치도 좋고 평도 좋다”며 이곳을 새 사무실로 택했다.

사무실 이사를 끝마치고 지예은을 만난 기안84. 지예은은 “오빠가 친구가 없다고 해서 와줘야 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올해 말-내년 초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는 기안84의 말에 지예은은 “오빠 돈 많이 벌었나 보다. 강남으로 (사무실 이사를) 오고”라고 감탄했다. 또한 기안84에게 화분을 선물해 훈훈함까지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막걸리에 보쌈을 먹으며 이사 기념 고사까지 지냈다. 그러던 중 지예은은 자신을 과체중이라고 놀리는 기안84에게 “제가 171.4cm인데 60kg 안 된다. 50kg 초 중반이다. 통통해 보이나?”라고 되물으며 억울해했다.

시트콤 배우가 꿈이었다는 지예은의 말에 기안84는 자신이 올해 ‘희극’ 콘텐츠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 채널에서) 경쟁력 있지 않을까. 공감하면서 재밌게 볼 수 있는 단막극 같은 걸 찍어보면 어떨까”라고 얘기했다.

여주인공 후보에 오른 지예은은 “조회수가 잘 나오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이에 기안84는 “부담 가지지 마. 하다가 네가 힘들면 내가 못 찍을 것 같다”고 위로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