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나이가 꽤 됩니다
저는 40초반 여친은 30중후반 만난지는 9개월정도 되었네요
데이팅 앱으로 처음 만나서 여친의 구애로 연애를 시작했어요
첨엔 결혼하자고 그러더니..
4개월지나니 콩깍지가 벗겨진건지 슬슬 짜증도 내고 연락도 없고 연락이 뜸해진 여친때문에 이말저말 조금 다퉜네요
연말에 비속어를 너무 써서 제가 헤어지자 말했고
상대도 연초에 한번 이별을 말했었어요
그렇게 두번의 깨붙뒤에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요새는 뭔가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싫어하고 저와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것같은 느낌을 받곤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흰 금욜이나 토욜에 둘이서 종종 한잔 합니다
지난 주말에 제 집에서 술한잔하면서 여친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어요
여친이 먼저 자러간 사이에 음악을 바꾸려다 이것저것 눌러봤습니다
제가 안드로이드를 안써봐서 전혀 모르거든요
그러다 카톡이 들어가지길래 봤는데 어떤 남자 외자이름 대화방이 제 대화방 밑에 있더라고요
핸드폰을 얼마전에 바꿔서 비번을 안걸어 놨었나봅니다
여기서 그만 뒀어야하는데 그만 봐버렸습니다
맨위엔 주식을 추천해주더니 우리 언제보냐는 메시지..
일단 상대를 오빠라고 불렀어요, 여친은 감기때문에 당분간 어렵다는 말을 하더니 특정날을 정해서 그날 일찍 끝나니 그때 보자고 하더라고요, 그게 내일입니다
카톡방 프로필 이름은 성(권)과 외자이름 조합 ‘권x’로 되어 있었고, 어렵게 찾아간 전화번호부에는 그런 이름, 외자이름 둘다 없었어요
그 뒤로 아무일 없었다시피 지내고 있는데 화가 너무나서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오늘 물어봤어요 내일 뭐하는지, 출산한 친언니와 친척언니들 만난다고 이야기하네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답답답하기도 하고, 어떤 방법이 좋을까 의견좀 받고 싶어서요
이게 맞다 생각되지만 모른척 둬야하는지.. 그게 분하네요
아님 다 봤다 그만하자 해야할지..
내일 쫓아가서 현장을 잡아야할지..
그러려니하다가 너무 분해서 정말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제가 오해한게 아니라면 정리하는건 맞다고 생각해요
너무 분해서일까.. 복수심일까요
상대를 아프게하고 ..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몰래 남자 만나러가는 여친
저는 40초반 여친은 30중후반 만난지는 9개월정도 되었네요
데이팅 앱으로 처음 만나서 여친의 구애로 연애를 시작했어요
첨엔 결혼하자고 그러더니..
4개월지나니 콩깍지가 벗겨진건지 슬슬 짜증도 내고 연락도 없고 연락이 뜸해진 여친때문에 이말저말 조금 다퉜네요
연말에 비속어를 너무 써서 제가 헤어지자 말했고
상대도 연초에 한번 이별을 말했었어요
그렇게 두번의 깨붙뒤에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요새는 뭔가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싫어하고 저와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것같은 느낌을 받곤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흰 금욜이나 토욜에 둘이서 종종 한잔 합니다
지난 주말에 제 집에서 술한잔하면서 여친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어요
여친이 먼저 자러간 사이에 음악을 바꾸려다 이것저것 눌러봤습니다
제가 안드로이드를 안써봐서 전혀 모르거든요
그러다 카톡이 들어가지길래 봤는데 어떤 남자 외자이름 대화방이 제 대화방 밑에 있더라고요
핸드폰을 얼마전에 바꿔서 비번을 안걸어 놨었나봅니다
여기서 그만 뒀어야하는데 그만 봐버렸습니다
맨위엔 주식을 추천해주더니 우리 언제보냐는 메시지..
일단 상대를 오빠라고 불렀어요, 여친은 감기때문에 당분간 어렵다는 말을 하더니 특정날을 정해서 그날 일찍 끝나니 그때 보자고 하더라고요, 그게 내일입니다
카톡방 프로필 이름은 성(권)과 외자이름 조합 ‘권x’로 되어 있었고, 어렵게 찾아간 전화번호부에는 그런 이름, 외자이름 둘다 없었어요
그 뒤로 아무일 없었다시피 지내고 있는데 화가 너무나서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오늘 물어봤어요 내일 뭐하는지, 출산한 친언니와 친척언니들 만난다고 이야기하네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답답답하기도 하고, 어떤 방법이 좋을까 의견좀 받고 싶어서요
이게 맞다 생각되지만 모른척 둬야하는지.. 그게 분하네요
아님 다 봤다 그만하자 해야할지..
내일 쫓아가서 현장을 잡아야할지..
그러려니하다가 너무 분해서 정말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제가 오해한게 아니라면 정리하는건 맞다고 생각해요
너무 분해서일까.. 복수심일까요
상대를 아프게하고 ..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서없이 썼네요
생각과 의견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