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결혼 1년 차에 자궁경부암 진단…“병원 화장실서 오열” (‘조선의 사랑꾼’)

쓰니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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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 진단 당시를 회상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초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아는 “결혼한 지 1년 조금 넘었을 때 ‘아이를 가져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산전 검사를 받으러 갔다. ‘문제가 있지는 않겠지’라는 생각에 가볍게 받아봤다. 주변에 워낙 난임이 많으니까. 그런데 암이 발견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족에게는 이야기 못했다. 수술 2~3주 전에 이야기했다. (쌍둥이) 동생인 웨이에게만 바로 이야기했다. 양가 부모님에게는 최대한 늦게 알렸다”고 말했다.

당시 기분을 묻자 초아는 “너무 청천벽력이었다.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아서, 현실감이 없어서 ‘아니다’라고 했다. 눈물도 안 났다. 그런데 남편에게 이야기할 때는 눈물이 나더라. ‘나 어떡해’라고 하는데 손이 막 떨리더라. 병원 화장실에서 갑자기 눈물이 났다”고 회상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