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아기옷값을 한달에 4-50정도 쓰는것 같습니다(더 될수도 있어요)
알게된건 겁자기 큰돈 나갈일이 생겨서 얼마 좀 보내라했더니 그정도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통장 확인해보니 현금 모아둔걸로 아기옷사고 있었습니다..
설마싶어서 카드 내역서도 보니 아기옷을 할부로도 샀더라고요..일시불로도 여러번사고..
본인말로는 나중에 다시 팔거라 괜찮다하는데 통장에서 돈 나간거 보면 어이가없고 너무 힘듭니다..
어플에 무슨 카페 들어가서 이거보라고 얼마에 팔리고 뭐라뭐라하는데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고 통장보면 한숨나와요..
애한테 이정도도 안쓸거면 애 뭐하러 낳았냐는데 어이가없습니다
뭐 어디 표출하고싶은 산후우울증 같은건가 싶어서 좀 차분하게 우리 사정에 애옷에는 그정도 못쓴다 분수에 맞게 살아야한다
아이옷에 그정도로 쓰지 말고(아예 안쓰자는건 아닙니다..우리 사정에 맞게 쓰자는겁니다..)
아이한테 펑펑 쓸수있을만큼 니가 원하는 만큼 못벌어서 미안하다 그래도 나중에 아이 미래위해서 지금은 모으자하니 울기만하고 암말도 안하더라고요
외벌이 실수령 500가까이 버는데 대출 나가고 생활비하면 적금할돈도 얼마없습니다..
아내를 어떻게하면 정신차리게 할수있을까요..방법 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