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게되는 남친습관

ㄱㄱ2025.02.03
조회16,071
남친이 말을 할때 되게 급하게 하는편이에요
어느정도 이해하려고하는데
싸울때는 너무 기분이 나쁜점이 있어서 고민이에요..

첫번째는 제가 무슨말을하면 중간에 말을끊고 대답해요

예를 들어
저 - 나는 이런상황에서 너무 기분이 나빴던거같아 오빠도 내 기분 이해하는거야? 라는 말을 한다도 칠게요
그럼 이야기를 듣다가 이해하는거야? 라거 말하는중간에 웅 이해해라며 말을 끼어들면서 대답해요 ..다 듣고 반템포쉬고 대답하는게 아니라 말하는 중간에 머머 했습니다 라는 그 끝맺음을 듣고 대답해주는게 아니라 제가하는 마지막말에서 남친과 오디오가 겹쳐요..
왜 말을 끝까지 다 안듣고 대답하냐하면 아 뒤에말이 더있녜요
아니 뒤에말이 더 있는게 아니고 내가 느낌표나 물음표를 찍으면 대답해달라해도 늘 같아요
성질이 급한느낌..... 거의 다 얘기한상태에서 그러니깐 늘 애매해서 그냥 넘어가요..

두번째는 말싸움
예를들어
저- 오빠 지금도 말 끊었잖아..
남친- 안끊었는데?
저- 아니 내가 끝맺음을 짖기전에 말했잖아
남친- 안그런거 같은데
저- 오디오가 겹쳤잖아 왜 그냥 인정을 안해줘.
남친- 아 그래 그랬나보다
저- 진짜 왜 매번 그러는거야.. 인정도 안해주고
남친- 지금 인정했잖아?
저- 아니 처음부터 안하고 두세번 말해야 인정하잖아
남친- 아니 근데 중요한 부분이야?
저- (할말잃음)

무슨 말을 하다가 끝부분에 아니 근데 중요한 부분이야? 이런식으로 갑자기 주제를 벗어나려고해요..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요.... 말해도 잘 모르는거같고 답답해요 정말



댓글 31

ㅇㅇ오래 전

Best저 기혼 여성인데 글쓴이님 글만 봐도 엄청 피곤해져요… 중간에 대답하는 거 듣기 싫으면 “오빠도 내 기분 이해하는거야?“라고 질문 톤으로 말을 안하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저 질문을 듣고 대답을 한게 어떻게 말을 끊는게 되나요… 느낌표나 점으로 끝내면 대답을 하라니 참… 진짜 피곤하게 자기 방식 강요하며 사시네요. 두 번째 예시 든 것도 비슷해요. 별것도 아닌걸로 사람 피곤하게 잡지 마세요. 남자고 여자고 그런거 힘들어 하는 사람 많아요. 그런 식으로 본인 방식 강요하면서 사시면 결혼 못하고, 결혼은 커녕 연애도 길게 못해요. 반박시 님 말이 맞고, 그렇게 쭉 사시면 되겠습니다~

P오래 전

Best남자가 궁예입니까? 어케 말이 끝났는지 알아요. 아니면 듣기평가인가요? 듣고 일정시간 대기하고 있게. 제3자가 보면 여자분이 말 꼬투리 잡는걸로 밖에는 안보여요. 차라리 그럴거면 서면으로 제출하세요.

ㅇㅇ오래 전

내 누누이 말하는데, 인정하라고 조지는 인간 중에 멀쩡한 인간은 없다. 쓰니 너도 인간답게 살려면 정신머리 고치고 살아. 한 20년 뒤에 이혼숙려캠프같은 방송 나가서 전국민한테 털리지 않으려면.

ㅇㅇ오래 전

글에서 남친을 지 밑으로 취급하면서 가스라이팅으로 조종하려는 게 딱 보이네요. 글쓴이 제대로 정신 나갔네요 ㅡㅡ;;; 어딜 감히 남의 자식한테 상처주면서 가스라이팅을 해요?? 진짜 미쳤어요?? 그나저나 남친이 젤 불쌍한 게, 저러다 정신병 오면 진짜 인생 조집니다. “남친”한테 딱 한 마디만 할게요. 인생 조지기 싫으면, 하루라도 빨리 안전이별 하고 도망쳐요!!

ㅇㅇ오래 전

애초부터 남자한테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나빴다느니 말 끊는 거 인정하라느니. 대화가 전부 네가 뭔가를 잘못했으니 순순히 인정해라 식인데 남친 반응이 좋울 리가 있나? 즉 남자는 '또 시작이네 그래그래 내가 잘못했다 이거지 알았다' 이러고 빨리 끝내고 싶은 거고 여자는 '뭘 잘못했는지 끝까지 잘 듣고 인정한 후 반성하는 마음으로 사과해'라는 거잖아. 이런 여자랑 도대체 왜 사귀는 거지? 나같으면 자기 잘못인지 아닌지 따져볼 것 같은데 그러지 않는 것만 해도 남자가 보살이다 싶구만.

ㅇㅇ오래 전

가장 심각한 건 쓰니는 본인에게 문제가 있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단 사실이다

코크콕오래 전

이거 심각한 문제네. 남친보다 님한테 더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일을 서술할 때 자기 입장을 대변하는 느낌으로 서술하는 습성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 전체에 님이 문제 인 게 보인다면 실제로는 훨씬 더 님이 문제일 거임. 여기 사람들이 다들 님이 더 문제라고 하는 거 안 보이심? 님 스스로 님의 문제가 뭔지 모른다면 님은 누구를 만나도 갈등을 피할 수 없을 거임.

ㅇㅇ오래 전

글쓴이 같은 사람은 진짜 상대방을 피 말리게 하는데, 진심 주변 지인으로도 두고 싶지 않음. 아니, 무슨 “모의고사 영어 듣기 평가” 함?? 도대체 왜 저렇게 속이 베베 꼬인 거임?? 글만 봐도 가스라이팅 해서 상대방을 지 입맛대로 쥐락펴락 하고 있다는 게 빤히 보여서 소름끼치는데, 분명히 주위 사람들한테도 저러고 있을 거 같음. 내 주변에 사고회로와 인성이 글쓴이랑 거의 똑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참고 참다가 결국 정신병 오기 직전에 할 말 다 퍼부은 후에 끊어냈음.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님. 저 남친 분은 여기 댓글 보시고 얼른 도망치시길…;;;

ㅇㅇ오래 전

각자 서로의 주장이 강하기도하지만 '내기분을 좀 더 이해해줘'라고 다투시는거 같아요. 물론 정답은 없지만, 대화가 아닌 문자로 화가 난 부분을 순서대로 기재해서 서로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ㅇㅇ오래 전

그게 걸리시면 헤어지면 돼요. 맞는남자 만나세요 너무 피곤해요.

ㅇㅇ오래 전

그냥 내말 안끝났어 하고 계속 말하지 않나??? 말 끊었다는 게 화제거리가 되나???? 예전 직장에서 몇주 먼저 들어왔다고 텃새 부리던 ㄴ이 딱 쓰니같이 따짐. 남의 말 안듣는건 울엄마가 심한데 나도 그런건 그때 알았음. 그건 니말 더 듣고 싶지 않아서임. 가르치려는 말투일때 나도 그러더라

여성존중오래 전

댓글들 중에 남자들 진짜 왜그래요? 여성을 존중해주고 배려해줄 생각을 해야지! 여성들은 생리주기나 성관계 할때마다 성폭행 당하는 것처럼 몸 많이 망가지는 것 모르세요? 여자친구는 그래도 남자친구 위한답시고 몸을 허락하는데 남자친구라는 사람은 그까짓 여자친구 의견 싹다 무시해듀 되나요? 한국남자들 진짜 이상한거 같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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