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사망사고→양재웅 결혼 연기’ EXID 하니, 밝은 근황 포착

쓰니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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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사망사고→양재웅 결혼 연기’ EXID 하니, 밝은 근황 포착1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ID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결혼을 연기한 하니가 포착돼 이목이 쏠린다.

4일 솔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우리들 신년회 #EXID #담엔 엘리도 함께해 #모두행복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EXID 멤버들이 오랜만에 함께 뭉쳐 신년회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하니모습이 반갑다.

한편 하니는 2022년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지난 9월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연기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양재웅이 원장으로 있는 병원에서 30대 여성 A씨가 다이어트 약 중독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했다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 유족들은 병원 측의 강박 조치와 방치로 상태가 악화됐다고 보고 양재웅을 포함한 의료진 6명을 상대로 의료법 위반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

또한 A씨 유족들은 사고 후 사과조차 없었던 양재웅의 태도에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 사망사건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진정을 냈다. 이에 지난달 23일 인권위는 조사과정에서 피해자 격리·강박 관련 허위 의무기록을 발견한 점을 토대로 수사 의뢰를 결정했다.

배재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