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2살차이 남자친구와 결혼 예정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의견차이가 있어서 결혼선배님들께 여쭤보려고 글 써봐요. 저는 프리랜서고, 남자친구는 전문직이에요. 남자친구 집안은 아주 잘 사는 집이고, 저희 집은 중산층에서 조금 더 사는 수준입니다. 결혼하겠다고 하니 양쪽 집안에서는 축하해주시는 분위기였고, 지원도 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남자친구+남자친구 부모님지원 이 저와 저희 집에서 준비하는 금액의 두배 정도 됩니다. 반반결혼은 못하더라도 비슷하게나마 준비해서 결혼하고 싶어 제가 가지고 있던 주식을 처분해서 현금화 하려고 할까 했는데 남자친구는 절대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식처분해서 현금화하여 조금이라도 맞춰 결혼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남자친구 말대로 계속 올라가는 주식이니 두는게 나을까요.
결혼할 때 주식
결혼을 준비하면서 의견차이가 있어서 결혼선배님들께 여쭤보려고 글 써봐요.
저는 프리랜서고, 남자친구는 전문직이에요. 남자친구 집안은 아주 잘 사는 집이고, 저희 집은 중산층에서 조금 더 사는 수준입니다.
결혼하겠다고 하니 양쪽 집안에서는 축하해주시는 분위기였고, 지원도 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남자친구+남자친구 부모님지원 이 저와 저희 집에서 준비하는 금액의 두배 정도 됩니다.
반반결혼은 못하더라도 비슷하게나마 준비해서 결혼하고 싶어 제가 가지고 있던 주식을 처분해서 현금화 하려고 할까 했는데
남자친구는 절대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식처분해서 현금화하여 조금이라도 맞춰 결혼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남자친구 말대로 계속 올라가는 주식이니 두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