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된 블랙핑크 지수 "정산, 눈에 너무 보여…내가 컨펌 안 하면 결제 NO [마데핫리뷰]
쓰니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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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대표님이 된 뒤 변화를 고백했다.
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대표님이 심장을 때려 chill는 chill girl일 때 | EP. 76 지수 | 살롱드립 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유튜브 채널 'TEO 테오'/유튜브 채널 'TEO 테오'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지수는 오는 14일 발매되는 새 앨범 '아모르타주(AMORTAGE)'를 언급했다. 발매일이 밸런타인데이인 것에 대해 지수는 "그냥. 로맨틱하니까"라며 뿌듯한 듯 미소 지었다.
장도연이 "티저를 봐도 아무 힌트가 없더라. 그냥 2월 14일만 딱 나왔다"며 궁금증을 드러내자 지수는 "나는 힌트를 안 주는 걸 좋아한다. 나는 내가 스포 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2월 14일에 나오는 것도 너무 알리고 싶었다. 초콜릿 올리면서 '먹고 싶다'하면 팬들이 '너무 생뚱맞은데 솔로 나오나 봐' 하더라. 그래서 '날짜 빨리 내주셔라. 다 아는 것 같다'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의 신곡 힌트 요청에는 양팔을 옆을 뻗은 뒤 몸을 흔들더니 "제목에 대한 힌트"라고 말했다. 장도연이 "지진이 났다? 심장에 지진이 났다?"라고 하자 지수는 "맞다. 제목이 '얼스퀘이크(earthquake)'인데 첫눈에 사랑이 빠졌을 때 떨리지 않나. 그래서 이모티콘도 떨리고 있는 표정을 쓴면 팬들이 '뭐지? 뭐야?' 한다. 나는 '헤헤, 이거 모르지' 이러고"라며 자랑했다.
신보에 대해 지수는 "뮤비 촬영도 작년에 다 했다. 그런데 디테일하게 글씨를 왼쪽에 써야 하는지 이런 별 걸 다 정해야 했다. 그런데 이걸 맡길 수도 있는데 아예 처음부터 내가 다 고르려니까 많더라"라고 설명했다.유튜브 채널 'TEO 테오'/유튜브 채널 'TEO 테오' 영상 캡처 이어 지수는 "'대표의 삶이란 이런 것일까'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지만, 솔로활동은 지난해 설립한 개인 레이블 블리스를 통해 진행한다.
이에 장도연은 "그러면 아티스트로서 앨범 내는 것과 대표로서 앨범 내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냐"라고 물었다. 지수는 "확실히 이제 정산 문제도 있다. 내 눈에 너무 보이니까. 처음 회사를 설립하고 정산하면서 특이했던 건 누가 마우스가 별로여서 바꾸겠다고 하더라. 이것까지 알아야 하나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수가 "왜냐하면 내가 컨펌을 안 하면 결제가 안 됐다. 긁어야 하니까"라고 말하자 장도연은 "그럼 매번 봐야 하냐"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지수는 "내가 처음에 '다 보고 싶다'라고 말한 거다. 그래서 마우스 이슈까지 있었다. 내가 '처음부터 좋은 거 사지. 왜 그러셨냐'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지수는 "모든 주간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는데 앨범 준비하면서는 진짜 많이 갔다. 샘플도 봐야 했다. '이게 아니다' 이런 다음에 마음에 들었던 샘플을 가져가기도 했다"며 말했다.
이어 "'꽃' 때도 각도 하나하나 옆으로 꺾은 꽃, 앞으로 세워진 꽃을 보여달라고 했다. 그때는 투어 중이었으니까 멤버들한테 '이게 낫냐. 저게 낫냐' 물어봤다. 그럼 또 멤버들이 과몰입하더라"라고 첫 솔로 준비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로제는 그림도 잘 그리니까 열정적이었다. 그림판을 켜달라고 하면서 자기가 막 그리기도 했다. 나는 옆에서 '로제 말대로 해달라. 로제 말 들어주시라. 내 의견 다 묵살시켜 달라' 했다"며 "이번에 준비할 때 되게 '아, 투어 중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생각했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강다윤 기자(k_yo_on@mydaily.co.kr)
대표님 된 블랙핑크 지수 "정산, 눈에 너무 보여…내가 컨펌 안 하면 결제 NO [마데핫리뷰]
그룹 블랙핑크 지수/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대표님이 된 뒤 변화를 고백했다.
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대표님이 심장을 때려 chill는 chill girl일 때 | EP. 76 지수 | 살롱드립 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수는 오는 14일 발매되는 새 앨범 '아모르타주(AMORTAGE)'를 언급했다. 발매일이 밸런타인데이인 것에 대해 지수는 "그냥. 로맨틱하니까"라며 뿌듯한 듯 미소 지었다.
장도연이 "티저를 봐도 아무 힌트가 없더라. 그냥 2월 14일만 딱 나왔다"며 궁금증을 드러내자 지수는 "나는 힌트를 안 주는 걸 좋아한다. 나는 내가 스포 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2월 14일에 나오는 것도 너무 알리고 싶었다. 초콜릿 올리면서 '먹고 싶다'하면 팬들이 '너무 생뚱맞은데 솔로 나오나 봐' 하더라. 그래서 '날짜 빨리 내주셔라. 다 아는 것 같다'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의 신곡 힌트 요청에는 양팔을 옆을 뻗은 뒤 몸을 흔들더니 "제목에 대한 힌트"라고 말했다. 장도연이 "지진이 났다? 심장에 지진이 났다?"라고 하자 지수는 "맞다. 제목이 '얼스퀘이크(earthquake)'인데 첫눈에 사랑이 빠졌을 때 떨리지 않나. 그래서 이모티콘도 떨리고 있는 표정을 쓴면 팬들이 '뭐지? 뭐야?' 한다. 나는 '헤헤, 이거 모르지' 이러고"라며 자랑했다.
신보에 대해 지수는 "뮤비 촬영도 작년에 다 했다. 그런데 디테일하게 글씨를 왼쪽에 써야 하는지 이런 별 걸 다 정해야 했다. 그런데 이걸 맡길 수도 있는데 아예 처음부터 내가 다 고르려니까 많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수는 "'대표의 삶이란 이런 것일까'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지만, 솔로활동은 지난해 설립한 개인 레이블 블리스를 통해 진행한다.
이에 장도연은 "그러면 아티스트로서 앨범 내는 것과 대표로서 앨범 내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냐"라고 물었다. 지수는 "확실히 이제 정산 문제도 있다. 내 눈에 너무 보이니까. 처음 회사를 설립하고 정산하면서 특이했던 건 누가 마우스가 별로여서 바꾸겠다고 하더라. 이것까지 알아야 하나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수가 "왜냐하면 내가 컨펌을 안 하면 결제가 안 됐다. 긁어야 하니까"라고 말하자 장도연은 "그럼 매번 봐야 하냐"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지수는 "내가 처음에 '다 보고 싶다'라고 말한 거다. 그래서 마우스 이슈까지 있었다. 내가 '처음부터 좋은 거 사지. 왜 그러셨냐'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지수는 "모든 주간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는데 앨범 준비하면서는 진짜 많이 갔다. 샘플도 봐야 했다. '이게 아니다' 이런 다음에 마음에 들었던 샘플을 가져가기도 했다"며 말했다.
이어 "'꽃' 때도 각도 하나하나 옆으로 꺾은 꽃, 앞으로 세워진 꽃을 보여달라고 했다. 그때는 투어 중이었으니까 멤버들한테 '이게 낫냐. 저게 낫냐' 물어봤다. 그럼 또 멤버들이 과몰입하더라"라고 첫 솔로 준비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로제는 그림도 잘 그리니까 열정적이었다. 그림판을 켜달라고 하면서 자기가 막 그리기도 했다. 나는 옆에서 '로제 말대로 해달라. 로제 말 들어주시라. 내 의견 다 묵살시켜 달라' 했다"며 "이번에 준비할 때 되게 '아, 투어 중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생각했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강다윤 기자(k_yo_on@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