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생 남동생때문에 미치겟어

쓰니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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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생 남동생이 잇는데 우선 가정사를 말하면 우리집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 나 동생 셋이서 지냄 근데 얘가 언제부터인지 집에 잇으려고 하질 않더라고 맨날 친구만난다면서 2-4정도에 나가고 12시는 되어야 집 들어옴 아빠는 출장때매 집 잘 안들어와서 모르고잇음 근데 한 두달 좀 안됐나?집 들어오면 귀찮다거 손도 안씻던애가 손도 벅벅 씻고 가글도 하는거임 갑자기 연상 여친도 생겻다하고 요즘엔 6시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옴 근데 올때마다 묘하게 담배랑 알코올냄새가 섞인 냄새랄까.?진짜 흐리게 날 때가 잇고 어떨땐 향수냄새에 쩔어서 올 때가잇음 요즘 왜그러냐 물어봐도 미친새끼가 여친이랑 전화한다고 대답을 피함 어느순간부터 입냄새가 아니라 꼴초들 입에서 나는 그 특유의 이상한냄새 잇잖냐..텁텁하고 키키한.? 그리고 갑자기 아빠한테 패딩사달라면서 보여주는게 뭔 파라점퍼스를 사달라하고 톰브라운 가디건 사달라하고..언제는 아빠가 집에 들어와잇는거임 학교에서 전화왓다고 동생이 옆반 애를 팻다나?친구랑 합의봐사 잘 끝낫는데 하아..이 똘치년이 일주일 후에 전화를 하는거임 노송왓다고.술처먹다 걸렷다네 아빠 출장중이라 내가 가서 경찰이랑 아빠랑 통화 시켜주고 델꼬와서 요즘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면서 화냇는데 얘가 날 믿고 내 이름을 대고 다니다가 형누나가 조폭인 애들이 얘한테 꼬엿던거임

근데 자기도 걔네처럼 잘나가는 일진 꿈나무라며 그 무리에 낀거야 내가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내가 예쁜거로 유명해서 좀 잘나가..내가 10인데 05도 꼬일만큼 내 이름이 많이 퍼져잇고 그만큼 인기도 많고 동생 친구들도 누나누나 거리면서 되게 좋아햇단말야 근데 얘가 사춘기가 오면서 그란쪽에 눈을 떳는지 내 이름을 대고 다닌거임 그거듣고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 갖고잇는 담배 다 내놓으라고 핸드폰도 내놓고 방에 들어가잇으라고 햇지 담배가 시봉 뭔 다섯갑이 잇고 전담 두개가 잇는거야 폰 보니까 불법도박도 하고 사고쳐서 무서운 선배들한테 잡뒤 걸렷던적도 잇는거임;일주일에 두세번씩 모텔가서 술처먹고 그래도 프라이버시라는게 잇으니 여친이랑 연락한건 안봣음 아빠한테 다 이를까 햇는데 처음이니까 한 번 봐줄까 생각도 들고 얘 성격에 봐준다하면 더 할거같은데 어떡해야하냐 아빠한테 말 해야해?일단은 경찰서 간거는 얘 친구들이 불러서 갓는데 술먹고 잇어서 호기심으로 한잔만 마셧다고 해둿음 어떡할까 생각하는데 아까 말햇다시피 얘가 내 이름 대고 사고치고 다녀서 아는 오빠한테
동생관리 잘 하고 연락온거만 일주일중 세번째다..어떡해야하냐 아빠란테 사실대러 말 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