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지녔고요
저는 아스퍼거 증후군 때문에 중학교 때 왕따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고등학교 자퇴해서 지금 히키코모리에요
장애인 아빠한테 낳음당해서 이모양으로 살 거면 차라리 안 태어나는 게 낫지 않을까요?
Best나도 아스퍼거, 왕따에 고교 자퇴까지는 너랑 똑같은데.. 나는 학은제로 학사따고 취업해서 남들이랑 비슷하게 섞여서 살고있음. 남이랑 친해지면 티가 나는 거라.. 거리만 제대로 지키면 학교랑 달라서 큰 문제 없는 거 같음. 방구석 나와서 취업이나 해라
Best낳을려고 낳는게 아니라 그냥하고 싶어서 한거야 행위에 대한 결과다
Best얼마나 속상할까 아가야.. 아줌마가 다른건 몰라도 딱 하나는 얘기할 수 있어. 넌 진짜 소중한 존재야. 힘든 상황이지만 잊지마. 손가락 지문이 모두 다르듯이 넌 이 세상에 유일한 하나뿐인 사람이라는거.. 왕따 시키는 나쁜 놈의 시키들.... 선생님들이 혼쭐을 내줘야 돼..
Best근데 정말로 사람들은 자기 객관화가 안되나? 자기 유전자를 잇고 싶은 욕구가 있다해도 지 유전자가 도태됐으면 계속 도태된 애들만 나올텐데 왜 자꾸 꾸역꾸역 애 낳는거임? 자기가 성격이나 외모 등에 하자 있는거 알면 그냥 스스로 자멸했으면 좋겠음
Best저도 유전적 결함있는 사람들이 애 낳는거 이해안가요 선천적 장애도 그렇지만, 암 유전력있는 집안도 애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낳아봤자 장애 또는 암으로 인해 자식이 힘들게 살아갈게 뻔한데 왜 낳는지 참.... 이게 다 자식 생각은 안하고 애 낳아서 가정만들고 싶은 지 생각만하니까 그런겁니다. 자식은 자기 처럼 지옥 속에서 살지 않도록 안 낳는게 맞는데 말이에요. 자식만 불쌍하고 힘든거죠.
무조건 히틀러 타령 하면서 글쓴이 비난하는 얘들...너네들이 쟤처럼 장애 물려받음 당해서 억울하게 학창시절 군대 사회에서 평생 희생 고통당하는(사회성 부족, 왕따, 정신적 고통 등) 인생 살아도 불평 원망 한마디 안하며 살 얘들만 돌 던져라
장애인아빠한테 낳음당했다는 개소리는 뭐니? 출산은 여자만 하는건데 아빠가 장애인이면 아빠가 낳은게 되는거냐? 니 엄마를 원망해라. 왜 장애인이랑 그짓을 해서 싸질러낳았냐고
아스퍼거는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이런 글을 쓸 정도인가 싶네;; 나는 뇌병변임 사고라 유전은 아니지만 장애인이 유전만 있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장애 인구 중 선천성 장애인은 10프로를 넘긴 적이 없음. 살다보면 나같이 그냥 여행갔다가 천장이 무너져서 운이 나빠서 장애인이 되기도 해~ 그래도 으쌰으쌰 열심히 잘 사는 사람들 많은데 이런 글 보면 참 힘빠지네ㅎㅎ 장애인은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다들 언제든 운 나빠서 삐끗하면 장애인의 삶을 살텐데 참 오만하지.
장애 가진 부모한테서 정상인 애가 나와서 부모 도움 주기도 잘하니 자식이 노후대책이었던 시절엔 누구나 최대한 낳으려했지. 요즘은 세상이 달라져서 평생 등골브레이커라 말짱한 애라도 안낳는게 편함
이미 태어났고 부모가 힘들게 무사히 키워주셨으면 감사히 열심히 살아. 범죄마인드 빼곤 모두 살만한 소중한 인재들이여. 애 잘 키울 자신 없으면 안 낳는게 좋겠고
2차성징 나타나고 남녀 같이 있으면 안 낳기가 더 어려워서 훨씬 힘들던 시절에도 끝없이 번식했던거임. 생각할 여유가 생긴 최근에야 힘든 세상에 불쌍한 애 안 낳기로 독하게 맘먹은 사람들이 선진국에서부터 많아진거임. 똑똑하고 건강해도 안 낳는 사람 많은데 생각없는 사람들은 신나게 낳지
이 생각을 하고 실행에 옮긴 사람이 있죠 히틀러라고
맞아요 안낳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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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