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퇴근해서 치킨을 사왔고
서로 앞에 앉아 먹으려고 하는데 남편 양쪽 코에 콧물이 그렁그렁 하길래 “여보 콧물나” 라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엄청 한숨 쉬면서 기분 나쁜 표정을 짓길래
왜 한숨 쉬냐고 물어보고 싸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답답해서 짜증내면서 그게 뭐가 화날 일이냐고 따지고 있고 남편은 본인 감정을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고
남편은 자기 뺨을 스스로 내려 치면서 화를 삭이고 있습니다
아기 둘다 제가 힘들게 재운 상황이라 큰소리로 싸우지는 못하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저도 너무 황당 하고 화가 납니다
남편 입장에서 콧물 난다고 다른말로 표현하지 않았다고 화를 냅니다. 휴지를 차라리 주지 그랬냐고.. 저번에 휴지 줬었고 그때고 기분 나빠 했었는데 몇달 전이라.. 제가 깜박했어요
콧물이 기분 나쁜 발작 버튼 인거같아요..
여보 콧물나 말했다고 자존심 상해하는 남편
남편이 퇴근해서 치킨을 사왔고
서로 앞에 앉아 먹으려고 하는데 남편 양쪽 코에 콧물이 그렁그렁 하길래 “여보 콧물나” 라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엄청 한숨 쉬면서 기분 나쁜 표정을 짓길래
왜 한숨 쉬냐고 물어보고 싸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답답해서 짜증내면서 그게 뭐가 화날 일이냐고 따지고 있고 남편은 본인 감정을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고
남편은 자기 뺨을 스스로 내려 치면서 화를 삭이고 있습니다
아기 둘다 제가 힘들게 재운 상황이라 큰소리로 싸우지는 못하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저도 너무 황당 하고 화가 납니다
남편 입장에서 콧물 난다고 다른말로 표현하지 않았다고 화를 냅니다. 휴지를 차라리 주지 그랬냐고.. 저번에 휴지 줬었고 그때고 기분 나빠 했었는데 몇달 전이라.. 제가 깜박했어요
콧물이 기분 나쁜 발작 버튼 인거같아요..
제가 잘 못했나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