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만 알아...?

쓰니2025.02.05
조회182
(음슴체 사용!)
오늘 갑자기 예전에 읽었던 한 기사가 떠올랐음. 그 기사가 처음 읽은 당시에 충격적이었어서 아직까지 기억을 하고 있음. 주변 사람들에게 '너 이거 기억나?' 하면서 그 기사 내용을 얘기하는데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음.... 분명 다들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몰라서 당황함... 혹시 이 기사 아는 쓰니 있는지 궁금해서 써 봄
(기사 내용)어떤 한 부부가 딸을 낳고 살고 있었음. 딸이 어린 나이일 때 이혼을 했고 아빠가 양육권을 가짐. 그래서 아빠, 딸, 친할머니 이렇게 셋이 살고 있었음. 근데 할머니가 딸을 너무 싫어함. 하지만 아빠는 딸을 사랑하기에 둘이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있었음. 하지만 같이 사는 동안 할머니에게 밉보여서 좋을 게 없기에 할머니 편을 들면서 살고 있었음. 딸은 당연히 자신이 가족들에게 미움 받는다고 생각하며 살았음. 시간이 흘러 딸은 성인이 되고 자취를함. 남자친구도 생김. 딸이 남친에게 아빠를 죽이고 싶다고 얘기함. 그래서 남친이랑 같이 아빠를 죽일 방법을 찾았고 결국 그 날 저녁에 아빠를 남친이 차로 박아서 죽임.
대충 이런 내용인데 옛날에 읽은거라 정확하지는 않음ㅠㅠ 근데 진짜 이거 아는 사람 한명도 없음?? 나 진짜 지금 너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