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경력에 하나 남을거 없는 파트타임 일들만 해옴... 꿈을 확고하게 가지고 목표를 꼭 성취해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강했어서 결국 이 나이 먹도록 다른곳에서 경력 못쌓고 계속 게임 업계 입사 기회만 옅보고 있는데 돌아보고 나니 가야지 하고 마음만 먹었지 뭐 하나 제대로 증명할게 없는것 같음 포트폴리오도 거지같고 결과적으로 할줄 아는거 하나도 없는 42살 게임 회사 입사 희망자가 내 현주소임 남들은 내 사정 들으면 집이 잘사나 보다 하는데 그렇지도 않음, 편부모 가정에서 자랐고 왕따에 모솔 인생이라 피해의식과 자격지심도 있고 내 재산이 아니라 우리 어머니 재산이 2억이 채 안됨, 거기에 빚 얹어서 전세로 살고 있음 집세는 어머니가 내시고 일도 어머니가 하고 계시고 그나마 동생이 대기업에서 일한다는게 집안의 위안이라면 위안일까? 내 동생은 빨리 가난의 수렁 속에서 탈출했으면 좋겠다... 내 주제에 꿈을 가졌던게 잘못이었나? 이젠 그냥 죽는게 나을까? 진지하게 나 같은 사람들 빨리 죽어버리라고 바라는 사람들도 많아지는것 같고 그만큼 상황도 안좋게 가고 있고... 게임 개발을 업으로 삼고 싶었던게 그렇게 주제넘은 꿈이었나... 어렸을 때 겪었던 수 많은 마찰들과 이해못할 갈등을 생각해보면 나라를 잘못 태어난건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어도 똑같았겠지 라고 생각하면 내가 이해 못하는 다른 사람들의 관념 같은게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결국 그런것들 때문에 취업길도 열리지 않은거라는 생각만 들어 사람들에게 그냥 비호감으로 낙인 찍히고 혐오속에 내던져지는 과정 속에서 당연히 듣고 얻고 알았어야 할 그 수많은 정보들이 얼마나 누락되었던것인지... 어머니가 전세 얻기 위해 빌린 돈을 내 빚이라고 생각한다면 42살에 모솔에 백수에 빚은 2억 3000에 할줄 아는건 없는 못난 중년이 내 현주소인데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물류나 노가다 밖에 없는걸까?
18살부터 게임 업계 입문 준비만 하다가 어느덧 42세
꿈을 확고하게 가지고 목표를 꼭 성취해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강했어서
결국 이 나이 먹도록 다른곳에서 경력 못쌓고 계속 게임 업계 입사 기회만 옅보고 있는데
돌아보고 나니 가야지 하고 마음만 먹었지 뭐 하나 제대로 증명할게 없는것 같음
포트폴리오도 거지같고
결과적으로 할줄 아는거 하나도 없는 42살 게임 회사 입사 희망자가 내 현주소임
남들은 내 사정 들으면 집이 잘사나 보다 하는데
그렇지도 않음, 편부모 가정에서 자랐고
왕따에 모솔 인생이라 피해의식과 자격지심도 있고
내 재산이 아니라 우리 어머니 재산이 2억이 채 안됨, 거기에 빚 얹어서 전세로 살고 있음
집세는 어머니가 내시고 일도 어머니가 하고 계시고
그나마 동생이 대기업에서 일한다는게 집안의 위안이라면 위안일까?
내 동생은 빨리 가난의 수렁 속에서 탈출했으면 좋겠다...
내 주제에 꿈을 가졌던게 잘못이었나?
이젠 그냥 죽는게 나을까?
진지하게 나 같은 사람들 빨리 죽어버리라고 바라는 사람들도 많아지는것 같고
그만큼 상황도 안좋게 가고 있고...
게임 개발을 업으로 삼고 싶었던게 그렇게 주제넘은 꿈이었나...
어렸을 때 겪었던 수 많은 마찰들과 이해못할 갈등을 생각해보면
나라를 잘못 태어난건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어도 똑같았겠지 라고 생각하면
내가 이해 못하는 다른 사람들의 관념 같은게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결국 그런것들 때문에 취업길도 열리지 않은거라는 생각만 들어
사람들에게 그냥 비호감으로 낙인 찍히고 혐오속에 내던져지는 과정 속에서
당연히 듣고 얻고 알았어야 할 그 수많은 정보들이 얼마나 누락되었던것인지...
어머니가 전세 얻기 위해 빌린 돈을 내 빚이라고 생각한다면
42살에 모솔에 백수에 빚은 2억 3000에 할줄 아는건 없는 못난 중년이 내 현주소인데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물류나 노가다 밖에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