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아기낳고 후회하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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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몰랐어도될행복
Best솔직히 애낳기전으로 돌아간다면 안 낳음. 자유로운 생활이 그립고...
Best아무것도 내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없어짐. 자고싶을 때 못 자고 먹고 싶을 때 못 먹고...솔직히 잃은게 너무 많음..
Best맘카페에선 이런글 올리면 아이가 주는 기쁨이니 뭐나하면서 낳길잘했다가 대부분이겠지만 ㅋ 난 너무나 후회합니다. 내 인성이 애 키우기 적합하지 않고 애도 싫어했으니까요. 내 새끼는 좀 다르긴하지만 거기까지. 내가 낳았으니 책임지고 키우는거지만요. 기회가 생긴다면 절대 안낳아요. 아니 결혼도 안해요.
Best후회하는 사람 많다고 봄 인간이 자신의 선택이라해서 후회안하는게 말이 되냐 지가 잡은 직장 지가 선택한 배우자와 결혼 자기가 고른 물건 모두 후회할수 있는데 출산만 절대 후회안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 애비가 자식가진거 후회한다고 하면 욕안하는 것들이 어머니가 같은 소리하면 개처럼 물어뜯으니 그게 제일 우습다
추·반애 낳고 키워본 사람은 절대 베플처럼 말 못함.
조오오오온나 힘든데 조오오오온나 행복함. 말이 안되지? 애 낳으면 알게됨. 그래서 후회는 안됨. 내가 전혀 몰랐던 행복감과 힘듬이 공존하지만서도
후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행복한 사람이 훨 더 많아 그래서 3,4,5씩 낳는거여
부유하고 남편 자상╋협조적이면 행복하고 그게 아니면 힘들어보이더라 난 아기 순하고 남편 능력있고 협조적이라 솔직히 편했어 아기 클수록 더 행복하고
나는 ㅈㄴㅈㄴㅈㄴㅈㄴ 만족함. 언제나 인기 많고, 능력 좋고, 부족함 없지만 정서적 결핍이 있던 내가 남편 만나서 나아짐. 당장 죽어도 상관없는 흑백 인생이 애들 만나서 컬러로 변함. 애들도 솔직히 내 노력보다 너무 잘 커줘서 아주 감사함 ㅠㅠ 신의 축복이라 생각하며 키우고 보니 나의 공이 없어 진짜 하늘이 주는 로또가 자식같음. 애교많고, 똑똑하고, 자기 할 일 잘하는 강아지 두 마리 키우는 기분 ㅎㅎ
힘든 것보다 너무 소중한 마음이 훨씬 커서 힘들지 않음ㅋ커보고 얘기하라고 한다면 힘들다는 사춘기 딸을 두고 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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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나이가있으셔서 애를 못낳으신 어르신들이 후회하는거봤는데 애를 더 낳을껄 이쁘긴 이쁨ㅋㅋ 나도 아들하나인데 딸가지고싶은생각은있음 근데 신생아육아가힘들어서ㅜ 남편한테 한 6살된애 입양하자 소리한적은있음ㅋㅋ 힘들긴하지만 이뻐 근데 그만큼 힘들게 키운 내새끼이기때문에 힘들었어도 더 예쁜것같아 함께한세월 키운세월 키운정을 무시못해
몰랐어도 될 행복이라는 베댓이 넘 충격적.. 애기있는사람맞아? 난 낳고나서 세상에 이런행복 이런사랑이 존재하는구나 진심 깨닫는중인데
없어 외동인게 한맺힐뿐이야ㅠ
모든길은후회가있다 미혼도 기혼도 딩크도 안해본길에 미련과 후회는있는거다 그니까 후회한다고 뭐 부모자격이없네 이런말들도 다 할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