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소속사 SM C&C 측은 2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 원해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한다. 결혼과 관련된 이외 사항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배성재는 1978년 생, 김다영은 1992년 생이다. 이번 결혼 발표로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SBS 아나운서국 선후배이자 한양대 선후배 관계이기도 하다. 배성재는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졸업 후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06년부터 SBS 14기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2021년 2월 SBS를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92년 생인 김다영은 한양대 의류학과 졸업 후 목포 MBC, 부산 MBC 아나운서로 재직했다. 그러다 배성재 SBS 퇴사 이후인 2021년 SBS에 입사해 '생방송 투데이', '스포츠 투나잇', 'SBS 파리 2024' 등을 진행했다. 2021 KBO 골든글러브, 제49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MC 등도 맡았다. 2023년 1월부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동반 출연하며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배성재는 '골때녀' 캐스터로 고정 출연 중이며 김다영은 2022년 FC아나콘다 새 멤버로 합류해 경기를 뛰다 2023년 'SBS 8 뉴스' 스포츠 뉴스 앵커 발탁과 동시에 하차했다.
다음은 배성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배성재 아나운서와 관련한 기쁜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 원하여,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결혼과 관련된 이외 사항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배성재 아나운서를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좋은 프로그램으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47살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 아나운서와 “2년 열애 끝 5월 결혼”[종합]
사진=왼쪽부터 배성재, 김다영/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송인 배성재(47)와 김다영 아나운서(33)가 결혼한다.
배성재 소속사 SM C&C 측은 2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 원해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한다. 결혼과 관련된 이외 사항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배성재는 1978년 생, 김다영은 1992년 생이다. 이번 결혼 발표로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SBS 아나운서국 선후배이자 한양대 선후배 관계이기도 하다. 배성재는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졸업 후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06년부터 SBS 14기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2021년 2월 SBS를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92년 생인 김다영은 한양대 의류학과 졸업 후 목포 MBC, 부산 MBC 아나운서로 재직했다. 그러다 배성재 SBS 퇴사 이후인 2021년 SBS에 입사해 '생방송 투데이', '스포츠 투나잇', 'SBS 파리 2024' 등을 진행했다. 2021 KBO 골든글러브, 제49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MC 등도 맡았다. 2023년 1월부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동반 출연하며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배성재는 '골때녀' 캐스터로 고정 출연 중이며 김다영은 2022년 FC아나콘다 새 멤버로 합류해 경기를 뛰다 2023년 'SBS 8 뉴스' 스포츠 뉴스 앵커 발탁과 동시에 하차했다.
다음은 배성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배성재 아나운서와 관련한 기쁜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 원하여,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결혼과 관련된 이외 사항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배성재 아나운서를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좋은 프로그램으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