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대관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이 가수 송대관 별세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워했다.
7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송대관은 이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가수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 회장은 이날 오전 뉴스1과 통화에서 "방금 송대관 선배님의 비보를 전해 들었다, 현재 빈소를 준비 중"이라며 "너무 깜짝 놀랐고 믿을 수가 없었다, 지금도 눈물이 난다"라라며 안타까워했다.
이 회장은 "후배들을 보면 등 두드려주고, 손잡아주던 선배"라며 "신곡 발표를 앞두면 내게도 들어보라며 즉석에서 불러주시던 천진한 선배였다, 지금도 그 웃는 모습이 선하다"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한편 송대관은 지난 1967년 곡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이후 1975년 발표한 곡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이후 각종 상을 휩쓸며 트로트계 레전드로 올라섰다. 송대관은 곡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김민지 기자 (breeze52@news1.kr)
[단독] 이자연 가수협회장 "故 송대관 비보 믿을 수 없어…눈물 난다"
가수 송대관 ⓒ News1(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이 가수 송대관 별세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워했다.
7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송대관은 이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뉴스1과 통화에서 "방금 송대관 선배님의 비보를 전해 들었다, 현재 빈소를 준비 중"이라며 "너무 깜짝 놀랐고 믿을 수가 없었다, 지금도 눈물이 난다"라라며 안타까워했다.
이 회장은 "후배들을 보면 등 두드려주고, 손잡아주던 선배"라며 "신곡 발표를 앞두면 내게도 들어보라며 즉석에서 불러주시던 천진한 선배였다, 지금도 그 웃는 모습이 선하다"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한편 송대관은 지난 1967년 곡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이후 1975년 발표한 곡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이후 각종 상을 휩쓸며 트로트계 레전드로 올라섰다. 송대관은 곡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김민지 기자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