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은 아주 어릴 때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자라온 환경은 뭐 평범했구요. 트라우마같은것도 없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들어가서 단체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는지 확인강박이 생겼던 것 같아요. 걸을 때 매일 밟아야 하는 보도블럭이 있다든가, 앉을 때 맘속으로 숫자를 세고 앉는 등이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확 심해졌는데 찰흙,점토,클레이,물감 수업 많이 하잖아요? 저는 너무 스트레스받아했고 싫어했어요.
촉감에 굉장히 예민했던 것 같아요. 항상 물티슈로 몇번을 닦았구요. 항상 제 자리는 청결하게 유지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당시 유행하던 액체괴물은 쳐다도 본적 없고 친구들이 교실에서 만지작대면 정말 싫어했어요ㅠㅠ
중학교,고등학교 올라간 이후부터는 세균강박,오염강박이 생겨서 제 몸에 찝찝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하는게 닿으면 팔이 다 틀 때 까지 씻어댔어요.
당연히 비누같은 생활용품들도 금방 써대고 그러니 엄마한테 혼도 많이 났고 물소리 노이로제 걸리겠다고 엄청 들었어요.
세균강박,오염강박은 결벽증처럼 주변이 깨끗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개념이 아니라
본인이 생각하는 청결/더러움의 기준이 각각 다르구요, 깔끔한거랑 약간 느낌이 달라요.
본인이 찝찝하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씻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오염됐다는 생각에 견딜수가 없어요ㅠ
사람도 주변정리 못하고 에티켓 부족한 사람들은 오염된다고 느껴져서 더럽게 느껴지구요. 제가 깨끗하다고 느끼는(에티켓 잘 배운 애들) 사람들은 괜찮아요.
저의 경우엔 타인의 침,분비물이었어요.
길에서 막지도 않고 누가 재채기나 기침을 하면 오염됐다고 생각해서 샤워 몇시간씩 하고, 침 튀기는게 정말 정말 싫었어요.
당연히 남이 터치하는 것도 싫어하구요.
단체생활도 싫어한다기보단 초중고 애들이 에티켓이 좀 부족하니 기침,재채기할때 절대 안막고하고, 이동수업인데 책상에 본인들이 어질러놓은거 절대 안치우고 그런게 너무 싫었어요.
친구들도 좀 둔한데 에티켓 부족한애들은 친해도 만나기가 꺼려져요. 몸에 터치하고 침튀기고 그런게 다 느껴지니까요. 이걸 면전에다 티낼수도 말할수도 없으니 저만 스트레스받구요.
밖에선 티가 아예 안나는데 집에 오면 씻어대고 난리가 나요. 주변에선 제가 예민한거 모르구요..
저도 고치고 싶어서 이걸 좀 완화해주는 약을 먹으면 좀 나은데 선천적으로 좀 깔끔떨고 그런건 안없어지네요..
예민한거 너무 힘들어요..
강박증은 아주 어릴 때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자라온 환경은 뭐 평범했구요. 트라우마같은것도 없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들어가서 단체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는지 확인강박이 생겼던 것 같아요. 걸을 때 매일 밟아야 하는 보도블럭이 있다든가, 앉을 때 맘속으로 숫자를 세고 앉는 등이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확 심해졌는데 찰흙,점토,클레이,물감 수업 많이 하잖아요? 저는 너무 스트레스받아했고 싫어했어요.
촉감에 굉장히 예민했던 것 같아요. 항상 물티슈로 몇번을 닦았구요. 항상 제 자리는 청결하게 유지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당시 유행하던 액체괴물은 쳐다도 본적 없고 친구들이 교실에서 만지작대면 정말 싫어했어요ㅠㅠ
중학교,고등학교 올라간 이후부터는 세균강박,오염강박이 생겨서 제 몸에 찝찝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하는게 닿으면 팔이 다 틀 때 까지 씻어댔어요.
당연히 비누같은 생활용품들도 금방 써대고 그러니 엄마한테 혼도 많이 났고 물소리 노이로제 걸리겠다고 엄청 들었어요.
세균강박,오염강박은 결벽증처럼 주변이 깨끗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개념이 아니라
본인이 생각하는 청결/더러움의 기준이 각각 다르구요, 깔끔한거랑 약간 느낌이 달라요.
본인이 찝찝하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씻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오염됐다는 생각에 견딜수가 없어요ㅠ
사람도 주변정리 못하고 에티켓 부족한 사람들은 오염된다고 느껴져서 더럽게 느껴지구요. 제가 깨끗하다고 느끼는(에티켓 잘 배운 애들) 사람들은 괜찮아요.
저의 경우엔 타인의 침,분비물이었어요.
길에서 막지도 않고 누가 재채기나 기침을 하면 오염됐다고 생각해서 샤워 몇시간씩 하고, 침 튀기는게 정말 정말 싫었어요.
당연히 남이 터치하는 것도 싫어하구요.
단체생활도 싫어한다기보단 초중고 애들이 에티켓이 좀 부족하니 기침,재채기할때 절대 안막고하고, 이동수업인데 책상에 본인들이 어질러놓은거 절대 안치우고 그런게 너무 싫었어요.
친구들도 좀 둔한데 에티켓 부족한애들은 친해도 만나기가 꺼려져요. 몸에 터치하고 침튀기고 그런게 다 느껴지니까요. 이걸 면전에다 티낼수도 말할수도 없으니 저만 스트레스받구요.
밖에선 티가 아예 안나는데 집에 오면 씻어대고 난리가 나요. 주변에선 제가 예민한거 모르구요..
저도 고치고 싶어서 이걸 좀 완화해주는 약을 먹으면 좀 나은데 선천적으로 좀 깔끔떨고 그런건 안없어지네요..